작가들이 자주 묻는 질문 / 출판 의뢰 전
- 견적이 얼마인가요
- 제목이나 콘셉트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나요
- 페스트북은 뭐가 다른가요?
- 원고를 투고할 수 있나요 (기획출판을 하나요)
- 계약과 상담이 거절될 수 있나요
- 최소 분량이 있나요
- 원고를 어떻게 전달드려야 하나요?
- 원고 유출이 걱정 됩니다
- 최종 원고가 아니어도 되나요?
- 몇 부 출판하나요?
- 주문형 종이책이 무엇인가요?
- 오프라인 출판을 원해요
- 어떤 서점에 유통되나요
- 전화상담을 할 수 있나요
-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 출판 일정 / 최종 원고 시점
- 출판이 아닌 소장용으로 제작할 수 있나요
- 제 개인 출판사로 출판할 수 있나요
- 제작된 책을 판매만 해줄 수 있나요
- 계약 이후에 추가 비용이 있나요
- 어떤 마케팅을 서비스하나요?
- 교정, 윤문, 문장 재집필이 가능한가요
- 일러스트와 삽화가 가능한가요
- 마스터 패키지에 대해 자주 묻는 내용
- 누구든, 어떤 원고든 상관없이 출판할 수 있나요
- 이미지가 많아도 되나요
- 해외 거주 중인데 출판할 수 있나요
- 책값은 어떻게 정하나요
- 컬러 인쇄가 더 좋은 건가요?
- 저작권 체크를 해주시나요
- 인세율은 어떻게 되나요
- 표지를 양장/하드커버로 할 수 있나요?
- 작가들과 갈등 사례 미리 보기
- 계약서 내용을 볼 수 있나요?
- 환불 규정이 있나요?
지금까지 단독저서를 7권 출간하였지만 이름 난 대형출판사도 귀사처럼 콤팩트하게 안내하는 곳을 경험해보지 못해 무척 신뢰가 갑니다.
이상철 작가, 중앙대병원 초대 의료원장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출판에 대한 이해도를 한번에 높일 수 있습니다.
– 페스트북은 다른 출판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1등의 이유 읽어보기
– 페스트북의 실제 출판 포트폴리오 보기
– 페스트북 에디터들이 쓴 작품 감상평 보기
– 원고가 없는 상태에서 인터뷰, 블로그, 코칭으로 출판은 여기
– 내 원고의 예상 페이지수, 적정 책값 계산하기는 여기
견적이 얼마인가요
견적 및 출판상담을 위해서는 1) 원고 2) 서비스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 내용에 따라 너무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보가 없이는 구체적인 안내를 도와드리는 데에 제한이 있습니다. 원고를 공유해주시고,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말씀해주시면 구체적이고 정확한 최종 견적을 신속하게 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략적인 견적은, 이 페이지에 ‘표준견적’ 형태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의뢰 원고의 90%는 표준견적에 속하는 편입니다. 나머지 10% 정도의 의뢰 원고는 약 10%-30% 상향 조정된 견적일 경우가 있습니다. 사유는 편집 분량과 편집 난이도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난이도는 이미지, 도표, 폰트 종류나 특수한 레이아웃 등으로 인해 결정되므로, 원고를 공유해야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목이나 콘셉트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나요
네, 기획 컨설팅 서비스는 프로 패키지와 마스터 패키지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형 자비/개인 출판사에서는 여러분의 작품을 읽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네 정말 그렇습니다 (자세한 내용 읽기). 페스트북에서는 카피라이터 출신 에디터와 디자이너 그리고 편집 에디터 여러 명이 팀을 이루어 가장 압축된 카피라이팅으로 작품의 제목을 제안드립니다. 또한 시장의 키워드와 타깃 독자에 대한 연관성을 전략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제목뿐 아니라 책소개, 한 줄 카피, 작가 소개까지 최적화 해서 제안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작가님과 수준 높은 토론도 즐깁니다. 이는 창작가들이 모여 시작한 페스트북의 예술가 정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맞춤형 표지, 삽지, 내지 디자인은 ‘그때그때’가 아닌 작가님께 컨펌받은 콘셉트 기획서가 실제로 구현되도록 집중합니다.
– 기획서 문학예시, 에세이예시, 사회학서적예시, 경영경제도서예시
– 시 에세이 동화 소설 여행기 같은 문학부터, 신앙종교, 연구논문, 자기계발, 정치사회, 과학기술, 의학, 칼럼까지 페스트북은 모든 장르와 소재의 출판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로패키지의 콘셉트 제안 – 기획 – 맞춤형 표지와 내지 디자인 – 마케팅까지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실제 사례로 꽉 찬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페스트북은 뭐가 다른가요?
페스트북의 인지도가 계속 상승 중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김영사, 민음사, 웅진 같은 대형 출판사에 투고하면서 페스트북 이메일을 넣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또 페스트북을 통해 출판한 작가님들의 칭찬은 블로그와 입소문으로 계속 퍼지고 있습니다. 박경식 작가님의 솔직한 출판 후기, 그리고 여러 훌륭한 작가님들의 페스트북에 대한 칭찬을 참고해보세요.
그런데 페스트북은 단순히 실력 있는 전문가들은 아닙니다. 뭐가 다르냐구요?
- 실제 책을 읽지도 않고 기계적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직접 작가님께 적합한 콘셉트를 제안드리고 그에 맞는 1:1 맞춤형 디자인은 물론 출판 후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서비스입니다.
- 페스트북이 다른 출판사와 다른 점은 이 글 ‘페스트북이 1등인 이유’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 작가님의 머릿속에 모든 디자인이 있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쉽게도 페스트북은 좋은 파트너가 되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시키는 대로 하기보다는 창의적으로 생각해서 제안할 때에, 그래서 작가님께서 만족하실 때가 더 좋습니다.
- 출판을 의뢰받아 무난하게 유행하는 대로 디자인해서 유통하는 일. 그 일은 저희보다 더 능숙한 기술자들이 많습니다.
- 그러나 원고를 직접 읽고, 숨겨진 작품의 고유함과 천재성을 발굴하여 최상의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일은 페스트북이 제일 잘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작가들과 예술가들이 그런 목적을 위해 만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마음을 저희보다 더 잘 아는 곳은 없습니다. 작가의 마음으로 작품을 대한다면 그 결과도 다릅니다. 그것이 페스트북이 다른 이유입니다.

아래 글과 링크로 부족한 설명을 대신합니다.
“좋은 책은 결코 작가의 기호를 맞추는 데에서 오지 않습니다. 그건 작가의 자기만족이 되기 쉽습니다. 시중의 개인 출판물이 처참하게 실패하고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슬프게도요). 대문호 뒤에는 늘 훌륭한 조력자와 편집자가 있었지요.
저희는 작가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합리적인 이유로 이견을 주시면 저희 역시 한 수 배웁니다. 작가님들은 역시 작가님들이시거든요! 하지만 일을 편하게 하기 위해 작가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훨씬 빠르고 쉬운 게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그러면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곧 따분해집니다). 저희 역시 작가이고 예술가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저희가 생각하는 “옳은 방향”을 주저하지 않고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그 방향은 저희 에디터와 편집부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이 아니고, 오랜 경험과 데이터로 “독자가, 시장이 좋아하는 방향”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페스트북은 구글의 공식 AGT 프로그램 파트너 기업으로 본사 회의는 물론 수차례 컨설팅을 통해 독자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인사이트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가들의 뜨거운 지지와 후기 읽기
페스트북의 출판 포트폴리오
페스트북의 철학 읽기
원고를 투고할 수 있나요 (기획출판을 하나요)
페스트북은 모든 창작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보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유한 스토리를 콘텐츠로, 그 콘텐츠를 영향력으로 만드는 것이 페스트북의 목적입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창작자 출신 에디터들이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잠재된 것 이상으로 기획하며, 그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한 디자인과 구성을 진행합니다. 그 과정에는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페스트북에서는 기획출판은 아래의 경우에 한해 진행합니다.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출판하고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페스트북에서 작품에 투자해 개정판으로 인쇄하고 마케팅을 책임집니다. 때로는 초판에 바로 투자를 결정하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3쇄에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외의 경우에는 기획출판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고를 받지 않습니다. 매일 투고 이메일이 오지만 계약 작품 외에는 신경을 쓸 여력이 없어 읽어보지 못하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계약과 상담이 거절될 수 있나요
페스트북은 작가님들과의 협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을 지향합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계약 및 상담을 진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상호 존중 부족
- 상담 중 폭언, 비하, 무례한 표현, 혹은 일방적 비난
- 이메일이나 협업 과정에서 에디터 개인 또는 회사 비전을 향한 인신공격적 발언
2. 이메일 활용의 제한
- 이메일 등 소통이 어려운 경우: 이메일과 같은 기본적인 소통 방법을 사용할 수 없거나, 전화 상담만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경우. (섬세하고 복잡한 출판 과정을 위해 이메일 소통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이메일이 어려울 경우 대리인을 지정하여 소통 부탁드립니다.)
- 지속적인 오해와 비효율적인 요구: 이메일로 제공한 설명을 반복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또는 명확히 안내된 내용을 고의적으로 비꼬거나 왜곡하여 논쟁을 유발하는 경우.
- 작업에 필요한 기본 자료 미제공: 원고, 이미지, 디자인 요청 자료 등 필수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궁금한 내용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는 경우.
3. 원고 내용 문제
-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향한 혐오를 조장하는 콘텐츠 (판단과 협의를 위해 원고를 공유해주세요)
4. 협력의 어려움
- 지나치게 불합리한 요구(예: 포함되지 않은 서비스 추가 제공 요청)를 지속하거나, 협조를 거부하여 작업 진행이 어려운 경우.
- 계약 내용과 상충되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거나, 합의된 절차를 고의적으로 무시하는 경우.
- 명확히 안내된 절차와 FAQ 내용을 반복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기존 안내된 정보를 부정하며 시간을 낭비시키는 경우.
최소 분량이 있나요
전자책은 최소 분량이 없습니다. 종이책은 50페이지 이상일 때에 인쇄가 가능합니다. (종이책은 900페이지가 넘어가면 분권을 권합니다.)
가장 무난한 분량은 얼마나 될까요?
페스트북에서는 표준분량을 25,000 단어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원고의 편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단어수 7,000개는 국판 단행본으로 약 100 페이지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원고가 97,000 단어라면, 사진까지 고려해 레이아웃을 편집할 경우 1,200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300페이지로 분권하더라도 4권 분량입니다. 400페이지가 넘어가면 제본력의 한계로 독자가 읽는 도중 책이 훼손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는 원론적인 이야기므로, 정확한 진단을 원하실 경우 원고와 함께 상담을 신청해주세요.
원고를 어떻게 전달드려야 하나요?
원고는 워드에 정리해주시면 좋습니다. MS워드,아래한글,맥Pages가 모두 가능합니다. 문서를 예쁘게 하실 필요가 없이, 제목과 본문만 구분되게 보내주시면 심플하고 아름답게 레이아웃을 편집해드립니다. 특히 모양을 내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에 엔터를 치면 미관상 좋지 못하며, 저희에게 교정교열을 의뢰하지 않으신 이상 따로 편집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엔터는 문단을 구분할 때에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학 작품이라면 운율을 위해서). 이미지는 들어가야 할 위치에 파일로 함께 넣어서 워드로 전달주시면 됩니다.
⇨ 흔히 하기 쉬운 실수만 따로 모았습니다. 원고는 이렇게 주시면 좋습니다.
원고 유출이 걱정 됩니다
페스트북은 지금까지 500종 이상의 출판물을 시장에 내면서, 중앙일보 후원 ‘소비자만족도1위’ 그리고 실제 많은 작가님들의 감동적인 만족 후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고가 유출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작가님께서 검토/상담용으로 전달해주시는 원고는 편집장과 수석 에디터만 검토용으로 읽어본 후 즉시 폐기합니다. 오히려 저희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저작권의 침해입니다. 저작권을 업으로 하는 페스트북이 원고를 가벼이 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계약 이후 작가님들께 전달드리는 본문이나 표지 파일을 주변에 절대 공유하지 말라고 당부에 당부를 거듭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 유출이 걱정돼 초안 공유가 어렵다면 아쉽지만 출판 상담 진행이 어렵습니다. 원고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출판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하는 것은 ‘작가 중심 주의’, ‘작품 중심 주의’인 페스트북의 철학과 맞지 않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종 원고가 아니어도 되나요?
계약 단계에서는 최종 원고가 아닌 초안만 주셔도 좋습니다. 계약 단계에서 원고가 필요한 이유는 1) 분량 2) 이미지나 도표 3) 챕터수나 각주 등 부수적 요소를 통해 ‘편집 난이도’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편집 난이도에 따라 출판 방향을 제안드리고, 이에 맞는 견적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량이나 전반적인 구조에서 큰 변화가 예상되지 않는다면 초안으로도 충분히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최종 원고가 필요한 시점에는 더 이상 변경이 없는 원고를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프로 패키지의 경우 1) 작가님의 초안을 읽고 콘셉트 기획서를 제안드립니다. 이후 2) 협의된 기획서에 맞는 표지 시안 2종과 본문 레이아웃 샘플을 전달드립니다. 이 단계에서 작가님과의 협의가 끝나면 3) 본제작을 시작하게 됩니다. 본제작은 협의된 샘플의 내용을 책 전체에 적용하고 인쇄용 표지 전개도까지 완성하는 작업입니다. 편집부의 추천사와 책소개 그리고 책값까지 제안하게 됩니다. 따라서 본제작을 시작하기 전에는 더 이상 수정이나 변경이 없는 최종 원고를 건네주셔야 작업을 시작합니다.
몇 부 출판하나요?
1) 종이책
베이직 패키지와 프로 패키지 계약 시: 부수 제한 없이 독자가 주문하는 대로 인쇄합니다. 주문형 종이책 방식 덕분입니다. 독자 1명이 주문하면 1부를, 독자 10만 명이 주문하면 10만 부를 인쇄합니다. 미리 인쇄하지 않고 독자가 주문하면 그 즉시 책을 인쇄하여 독자에게 배송합니다.
마스터 패키지 계약 시: 300부를 인쇄한 후 대형 서점 특별 매대에 진열하고 TV전광판 광고를 병행합니다.
2) 전자책
어떤 패키지로 계약하든 전자책은 인쇄 없이 유통되므로 부수는 무제한입니다.
주문형 종이책이 무엇인가요?
주문형 종이책? 뭐가 다른가요.
주문형종이책: 세계1위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 역시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기술의 발전 덕분에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해져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형 종이책은 (POD) Publish On Demand의 약자로, 독자의 주문이 오면 그 즉시 교보문고에서 전문장비로 출력 후 독자에게 배송하게 됩니다. 따라서 많은 부수를 인쇄하여 창고 재고를 부담할 필요가 없는 획기적인, 그리고 환경적으로 책임있는 서비스입니다. 데이터만 등록해두면 평생 추가비용 없이 무제한 책을 출판할 수 있으며, 상시로 데이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비용 효율성은 물론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탄소제로 & 미래형 출판 방식입니다.
미리 출판하지 않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유통 및 판매되고, 독자가 구매하는 즉시 실물 종이책으로 인쇄하여 독자에게 배송합니다.
인쇄 품질을 믿을 수 있나요?
제작처는 교보문고 같은 대형 서점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제작하므로, 출판 품질이나 사후 관리에 대해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간헐적으로 인쇄 품질 오류가 발생하나 서점에서 재제작 후 교환하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는 매우 드문 현상으로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품질에 대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책이 왔어요 ~ 책이…완전 실물깡패네요!!😆👍👍
정말 허접했던 저의 책을 이렇게 고퀄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김유림 작가님 (명상 시집 “나는 너였어”)조금 전에서야 제가 실물 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로 보던 것보다 실물이 훨씬 나아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다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이인영 작가님 (칼럼집 “대한민국 전상서”)온라인만 유통된다구요, 왜죠?
책이 오프라인 서점에 유통된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벽장에 진열되거나 창고의 재고로 쌓여 있습니다. 별도의 광고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매대에서 독자에게 발견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통로에 보기 좋게 진열된 책들은 스테디셀러가 아닌 이상, 광고 비용을 지불한 책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페스트북은 오프라인의 출판을 고집하기보다는 먼저 온라인에서 진짜 독자의 수요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상품성이 검증되면 오프라인에 출판하는 것이 비용과 에너지 그리고 환경 측면에서 올바른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페스트북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확실한 베스트셀러로 수요가 검증되기까지는 주문형 종이책과 전자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는 것이야 말로 작가들의 책임 있는 출판이다.
현재 대한민국 대부분의 독자는 온라인에서 책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또 책에 대한 바이럴은 (입소문) 어디서 일어나고 있나요?
온라인입니다.
오프라인으로 인쇄하여 벽장에 숨겨있는 것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출판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발견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이 시대의 도서 마케팅이며, 페스트북에서는 이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페스트북은 구글코리아의 공식 AGT 파트너로써 특화되고 검증된 광고 전략과 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서점 유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의견을 충분히 존중합니다. 그러나 미리 인쇄한 대부분의 책들은 이렇게 폐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렸지만 거의 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페스트북은 주문형 종이책과 전자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는 것이야 말로 작가들이 인식해야 할 책임 있는 출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주문형 종이책 누적 300부 이상 판매되고 페스트북과 조건에 협의될 시 기획출판으로 전환합니다. 페스트북에서 비용을 투자하고 2판부터 오프라인(교보,영풍)/온라인 서점에 유통합니다. (프로패키지 계약 작가 대상. 계약서에 기재되지 않았다면 300부 이상 판매가 곧 기획출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별도 계약으로 협의합니다. 300부 판매 기준: 12개월 내 소비자의 서점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하며, 작가 구매나 서점을 통하지 않은 증정용 인쇄 등은 제외됩니다.)
몇 부 출판하나요? 100부 기준 견적을 알고 싶어요.
주문형 종이책은 미리 제작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1부를 계획하시던 100만 부를 계획하시던 견적은 동일합니다. 독자가 있는 한 인쇄는 무제한으로 확장되며, 온라인 주요 서점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미리 인쇄 후 오프라인 서점 유통을 목표로 하신다면 아래 ‘오프라인 출판을 원해요‘에 안내드렸습니다.
종이 재질, 크기 등은 어떤 스펙으로 출판되나요?
주문형 종이책으로 출판 가능한 사이즈
– 원고만 주시면 가장 적합한 판형으로 디자인해드립니다 (가장 대중적인 판형:국판,46배판)
– 신국판은 교보문고만 유통이 가능합니다 (주문형종이책 기준)
– 마스터 패키지로 진행 시엔 자유롭게 판형 선택이 가능합니다 (판매 전에 미리 인쇄를 진행하기 때문)

주문형 종이책 출판 시 종이 재질
– 표지 : 두껍고 고급스러운 아트지250g 을 사용합니다
– 내지: 가장 고급스럽고 대중적인 미색모조지100g 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외 옵션: 미색모조지80g, 백색모조지100g/80g, 이라이트80g)
마스터 패키지로 인쇄 시 종이 재질
– 표지 : 고급지인 랑데뷰 240g 을 사용합니다 (에폭시 코팅으로 제목에 프리미엄 느낌을 강화합니다)
– 내지: 가장 고급스럽고 대중적인 미색모조지100g 을 주로 사용합니다
– 마스터패키지는 판형부터 내지까지 작품의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1:1 맞춤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작가에게 몇 부 주나요
마스터패키지는 인쇄한 도서에서 작가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패키지 출판 방식은 주문형 종이책 방식이므로, 미리 제작하지 않습니다. 서점에서 구매하기 전에는 출판사도, 서점도, 독자도 책을 받을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이에 작가님께서 증정용 도서를 제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작가님께서 서점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판매량으로 집계되므로 향후 인세로 환원될 뿐 아니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작가 증정부수를 없애더라도 더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자 하는 페스트북의 철학에 부합합니다. (작가를 위해 작가들이 만든 회사, 페스트북의 철학 읽기)
그러나 증정용 책이 필요한 작가님께 한해 도서정가의 60%-70% 수준으로 인쇄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프로패키지 계약 작가에 한해서 진행하며 300부 이상 인쇄 시에만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샘플을 미리 검수하고 인쇄소 일정에 맞추는 과정으로 인해, 인쇄 의뢰 후 4-5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견적은 실제 인쇄 비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정과 가능성에 대해 미리 협의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내에만 배송 가능하며, 해외는 분실 사례가 많아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출판을 원해요
오프라인 출판이란,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의 서점에 배포, 진열되는 것을 뜻합니다. 주문형종이책이나 전자책이 아닌 오프라인 출판을 원하신다면 아래 3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1) 판매를 통한 가능성 검증
페스트북의 프로패키지로 기획, 디자인, 제작 ⇨ 주문형종이책과 전자책 출판 ⇨ 주문형종이책 300권 이상 판매 ⇨ 조건 재협의 성사 시 ⇨ (비용 페스트북 부담) 오프라인 출판
– 페스트북에서 비용을 투자하고 2판부터 오프라인(교보,영풍)/온라인 서점에 유통합니다. (프로패키지 계약 작가 대상. 계약서에 기재되지 않았다면 300부 이상 판매가 곧 기획출판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별도 계약으로 협의합니다. 300부 판매 기준: 6개월 내 소비자의 서점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하며, 작가 구매나 서점을 통하지 않은 증정용 인쇄 등은 제외됩니다.)
기획출판 전환 예시





<챗GPT의 시대> 서영상 작가 (홈페이지) ⇨ 마스터패키지로 출판 후 1.5개월 만에 마케팅, 진열, 판매로 초판 소진 ⇨ 기획출판으로 전환하여 페스트북에서 인쇄 및 기타 비용 전액 부담하는 조건으로 재계약 (작가의 인세는 재협의 후 조정)
<나는 먹는다 고로 존재한다> 이상훈 작가 (홈페이지) ⇨ 마스터패키지 출판 후 시장 반응에 따라 작가와 협의하여 기획출판으로 전환하고 2쇄부터 페스트북에서 비용 및 마케팅 부담
<스타트업 창업, 삐딱해야 성공한다> 지상철, 이유정 공저 (홈페이지) ⇨ 마스터패키지 출판 후 2쇄까지 작가가 부담하고, 시장 반응 호조로 3쇄부터 페스트북에서 인쇄 및 마케팅 비용을 전액 부담
2) 마스터패키지로 계약
기획, 디자인 후 300권 인쇄 ⇨ 영풍문고 특별매대 진열 및 오프라인 서점 진열, 전체 온라인 서점 유통 ⇨ 북토크 (아래 배너를 참고해주세요), 서평단, 보도자료 배포, 광고 진행
– 재고는 파주출판단지에 있는 페스트북 물류센터에서 안전하게 보관되며 원하실 때에 언제든지 출고, 반출, 택배 배송이 가능합니다.

3) 페스트북의 프로패키지로 기획, 디자인, 제작 ⇨ 프리미엄 마케팅 패키지 추가 ⇨ 1) 300-500권 인쇄 후 온라인 오프라인 (전국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점 배포 2) 영풍문고 코엑스점 특별매대에 8주 간 진열 (주요 통로에 별도로 진열하여 눈에 띄는 매대) 3) 예스이십사 등 온라인 전문서점 배너 광고 2주 4) 영풍문고 종로점 북토크 콘서트, 모객 및 마케팅, 유튜브 광고 노출 30만 회 보장
* 프리미엄 마케팅 패키지는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
어떤 서점에 유통되나요
프로패키지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종이책: 교보문고, 예스이십사, 알라딘 (오픈마켓: 쿠팡, 11번가)
전자책: 교보문고, 예스이십사, 알라딘, 리디, 밀리의 서재, 북큐브
* 베이직 패키지는 더 적은 수의 서점에 유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패키지별 표준견적 및 서비스를 참고해주세요.
마스터패키지는 위 목록에서 아래 유통이 추가됩니다.
– 종이책: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 영풍문고 오프라인 매장에 유통 (영풍문고 종로점 또는 코엑스강남점 특별 매대 진열), 이후 선택적으로 각 지방 중심 서점, 각 도시 도서관 유통
전화상담을 할 수 있나요
가능하면 모든 에너지를 작가님의 작품에 쏟기 위해 페스트북은 계약까지 온라인 기반으로 작가님들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전화상담이나 대면상담은 이미 원고와 출판방향에 대해 이메일로 충분히 논의한 작가님께만 선택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정보가 없는 전화상담은 작가님께도 저희에게도 효율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자주 묻는 질문에서 충분히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페스트북이 탁월한 작업을 시장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가님들께 제공할 수 있는 비결은 고도의 업무의 단순화 덕분이며, 실제 출판을 경험한 많은 작가들이 이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짜투리로 모은 에너지는 의뢰 작품들의 탁월한 출판과 완성도 높은 마케팅을 위한 연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복잡한 출판 소통이 된다구요?
출판은 겉으로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작가님의 의도를 충분하게 반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이런 절차는 의뢰 작가님들이 페스트북에 대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컨펌 없이는 토씨 하나도 그대로 나가지 않습니다. 이런 세심한 절차에는 이메일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다는 것을 저희는 경험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이메일이나 컴퓨터가 익숙치 않은 경우,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전화로 확인하고 싶어요
정말 아쉽게도 페스트북은 이메일로 상담 및 출판 절차를 소통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복잡한 출판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섬세한 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페스트북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문의를 일일이 전화나 방문으로 응대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페스트북에는 평균 월 1천 건 이상의 상담 문의가 들어오고, 그중 작가님과 원만하게 합의된 열 건의 작품과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약 이후 ‘작가 인터뷰’ 또는 출판 이후 행사 목적에 한해 방문 및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메일로 상담이 어려운 안건이 있으시다면 전화 상담 요청서를 통해 문의주시면, 내부적으로 검토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스트북의 소통 원칙과 가이드도 참고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계약 전 프로젝트 관련하여 소통 방식과 기대치에 대해 명확히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기준을 갖고 작가님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이 기준에 동의해 주실 수 있다면 이후 계약 절차에 대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의사소통 채널: 모든 출판 관련 협의, 결정, 요청, 컨펌은 이메일로 진행합니다. 출판은 겉으로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작가님의 의도를 충분하게 반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이런 절차는 의뢰 작가님들이 페스트북에 대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세심한 절차에는 이메일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다는 것을 저희는 경험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마스터 패키지의 작가 인터뷰처럼 실시간 상담이 필요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방문, 전화 상담은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 베이직 패키지는 기획이나 분석 없이 표준화된 단순한 기본 편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담 에디터가 없습니다. 프로패키지나 마스터패키지는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일관성 있게 다뤄야 하기 때문에 전담 에디터를 두고 있습니다.
2. 의사소통 주체: 소통은 저작권자 또는 법적 대리인 중 1인과 진행합니다. 2인 또는 3인과 병행하여 소통을 중재하지 않습니다.
3. 연락 빈도: 출판의 중요한 단계마다 결과물과 함께 이메일로 연락드리게 됩니다. 중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 성사, 콘셉트 기획서 완성, 표지 및 내지 샘플 디자인 완성, 출판 준비 완료, 출판 결과, 출판 이후 보도자료 검토 등.
4. 피드백: 작가님의 컨펌 또는 피드백이 없이는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작가님의 의견과 컨펌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번 컨펌한 사항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는 되돌릴 수 없으며 재작업을 해야 할 경우 추가 작업 수수료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수정을 요청하신 경우, 수정에 대한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다른 수정을 접수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5. 회신 응답 시간: 이메일이나 메시지에 대한 응답은 대부분 24시간 내에 이루어지며 늦어도 48시간 이내에 회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기획서에 대한 수정을 요청하실 경우에는 사소한 작업이라 하더라도 일주일 이상의 작업 시간이 소요됩니다.
출판 일정. 서점 등록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 최종 원고는 언제 필요한가요
완성본으로 유통만 맡기시는 경우 열흘 전후로 서점에서 판매가 개시됩니다.
편집과 디자인까지 의뢰하시는 프로 패키지의 경우엔 꼼꼼하고 창의적인 상품화 작업을 거쳐 통상 8주에서 12주 사이에 독자가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원고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이러한 일정이라고 가정하시면 됩니다.
물론 대기시간이 없다는 가정입니다. 동시에 도와드릴 수 있는 작품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계약 시점부터 작업을 시작하기까지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5주 정도 대기 시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프로패키지 기준 표준 일정
- 상담 및 계약 (공인된 전자계약으로 저작권 및 출판 계약 진행)
- 계약 시점에 작업 시작일을 안내드립니다. 통상 몇 주의 대기 기간이 발생합니다. 계약 이후 작품 기획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위해 몇 가지 설문을 요청드리며,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해주실수록 기획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 작업 시작일로부터 영업일 15일 내외로 콘셉트 기획서 제안 (주요 콘셉트 2개 및 각각의 콘셉트마다 책제목, 책소개, 타깃, 예상 표지 스타일 등 포함)
- 콘셉트 기획서 협의 및 컨펌 시, 영업일 15일 내외로 표지디자인 2종과 내지 샘플 디자인
- 표지와 내지 컨펌 시, 약 5주 내외로 본제작 완료 (영업일 기준. 표지전개도, 본문, 책소개 등 서점 등록 준비 완료) – 마스터패키지는 충무로의 명성 있는 인쇄소에서 디지털 방식이 아닌 옵센 방식으로 인쇄합니다. 따라서 복잡하고 고품질의 인쇄를 위한 추가 시간이 필요합니다.
- 본제작 컨펌 시 서점 등록과 함께 전자책 제작
- 전자책 서점 등록
- 보도자료 작성 후 배포 (서점 등록 후 평균 3주간 관찰 후)
- 홈페이지 제작
- 서평단 시행
최종 원고는 위 일정 중 2번이 컨펌되는 시점에 필요합니다 (콘셉트 기획서가 컨펌된 후 약 2-3주 시점)
작업시작일이 되면 별도 통지 없이 편집부에서 작업이 시작됩니다. 연락은 콘셉트 기획서가 완성되는 시점에 이메일로 제안서와 함께 전송드릴 예정입니다.

1) 기획. 작가님의 원고를 편집부에서 읽고, 분석하고, 가장 완성도 있는 콘셉로 제안서를 드리는 시간이 약 2주입니다 (영업일 기준). 전문 편집자 여러 명이 작가님의 원고에 대해 고심하고, 토론하고, 조사합니다. 페스트북의 기획 역량은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독특한 영역으로, 많은 작가님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아 왔습니다.
2) 디자인. 표지 디자인 시안 2종과 종이책 샘플 레이아웃을 보여드리는 데에 2주 가량이 소요됩니다 (영업일 기준). 본제작을 진행하기 전에, 전체적인 원칙과 형식을 협의하는 단계입니다. 단, 수정 요청이 있을 경우 재협의를 위한 디자인, 소통에 추가 시간이 소요됩니다.
3) 본제작. 작가님께서 표지와 샘플을 컨펌해주신 날부터 본제작을 시작합니다. 인쇄용 표지전개도와 내지 전체를 제작합니다. 원고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4-6주가 소요됩니다 (영업일 기준). 본제작이 완성된 후 수정이 발생하면 이에 따른 추가 시간이 소요됩니다.
4) 등록. 종이책 본제작에 대해서 컨펌해주시면 열흘 내에 서점에서 판매가 개시됩니다.
– 이는 POD 프로패키지 계약 기준입니다.
– 직접 인쇄를 하는 마스터 패키지는 인쇄소와의 복잡하고 다양한 소통 그리고 물류 이동을 위해 약 2주의 일정이 추가됩니다. 마스터 패키지는 인쇄기로 찍는 ‘옵셋’으로 진행하며 이를 위한 편집부의 별도 데이터 검수 및 인쇄소와의 더블 체크, 판 제작, 종이발주 및 인쇄 (국내 정상급 인쇄소), 표지 형압 (국내 정상급 에폭시 공장), 제본(별도 제본 공장) 등의 절차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이는 완성도 높은 마스터 패키지의 결과물을 위한 페스트북의 고집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5) 전자책 제작. 책이 등록되면 PDF 또는 ePub 전자책 제작에 착수하여 약 2주 내에 완성본을 보여드립니다 (영업일 기준).
6) 전자책 등록. 전자책을 컨펌해주시면 일주일 내에 서점에서 전자책 판매가 개시됩니다.
– 이후 매월 판매량을 익월 15일에 이메일로 증빙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25일에는 계약서에 기재하신 계좌로 인세를 입금해드립니다.
일정이 급하시다면 Express 옵션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가능할 때가 있고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별도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출판이 완성되면, 출판 후 마케팅에 돌입합니다. 책의 등록이 완성된 후 약 1개월 이후에 보도자료를 보여드립니다. 그 이유는 출판 후 독자나 인플루언서들의 좋은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자주 있는 좋은 소식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중 가장 좋은 반응과, 독자의 반응을 모아 페스트북에서 보도자료를 작성합니다.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출판 후 일어나는 일을 목격하며“
출판이 아닌 소장용으로 제작할 수 있나요
아쉽게도 소장용 제작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시중에 단순한 제작을 서비스하는 곳이 많이 있으니 그런 방향을 권해드립니다. 그러나 페스트북에서 아래와 같이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 서점에 정식으로 출판 2) 소장용으로 필요한 수량을 교보문고를 통해 구매 3) 서점 판매 중단
제 개인 출판사로 출판할 수 있나요
아쉽게도 페스트북은 출판의 절차만 대행하는 일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제작된 책을 판매만 해줄 수 있나요
아쉽게도 페스트북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작품만을 페스트북의 이름으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제작된 책을 유통과 판매만 대행하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페스트북에서 진행한 작품에 대해서만 출판 및 유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약 이후에 추가 비용이 있나요
계약서에 기재된 내용 외에 페스트북에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일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단,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 계약서에서 보장한 수정횟수를 초과하거나, 이미 완성된 내용을 크게 변경해야 하는 경우 (샘플과 본제작은 최초 시안 이후 각각 2회씩 수정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수정은 업무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비용은 10만원 안팎입니다.
* 이미 유통이 시작된 출판물을 수정하는 경우 (한 명의 담당자가 평균 10명 내외의 담당자와 연락을 취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평균 비용은 10만원 안팎입니다.
* 교정교열이나 윤문을 원하시는 경우 (마스터 패키지 외에는 교정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교정비용 클릭)
* 주문형종이책 출판 이후 오프라인으로 인쇄, 매대 진열 및 마케팅을 원하시는 경우 (상단 “오프라인 출판을 원해요” 참고)
* 마스터패키지 인쇄 단계에서 계약에서 정한 사양보다 더 높은 사양으로 인쇄하는 경우 (예> 계약서에는 국판 250페이지 표지는 컬러 내지는 미색 모조지 80g 흑백으로 정하였으나, 실제로는 신국판 300페이지 내지는 백색 모조지 100g 컬러로 변경하고 표지에 에폭시 코팅이 추가 되는 경우 ⇨ 해당 변경 사항만큼 추가 요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페스트북에서 수익을 남기지 않고 실비만 청구합니다.)
* 90% 이상의 추가 요금은 위 사유로 발생합니다. 그밖에 계약서에서 보장하지 않은 업무에 대한 요청은 추가 비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책구매 후 해외 배송 대행 등)
어떤 마케팅을 서비스하나요?
페스트북은 특화된 마케팅 전략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2023년, 2024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에 선정되었으며, 구글코리아의 정식 AGT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간략히 소개하자면 프로패키지와 마스터패키지를 기준으로 이런 마케팅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패키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므로 참고만 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페스트북의 마케팅 서비스)
실제 출판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기록한 포스팅 “출판 후 일어나는 일을 목격하며“를 참고해주세요.
- 작품 전용 홈페이지 제공 (예시 ⇨ 서영상.com / 홍윤철.com / 임선호.com / 박경식.com / 사산시집.com / 김진미.com / 주식투자.com/ 하재규.com) – 작품에서 못 다한 비하인드 스토리, 사진을 게재할 수 있으며 작가의 보도자료를 포함해 소셜미디어와 허브 기능을 담당합니다.
- 언론 보도자료 작성 및 100군데 내외 게재 ⇨ 위의 작가/작품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인터뷰 기사 예시)
- 블로그 서평단 운영 (예시 / 프로패키지는 5건, 마스터패키지는 50건. 프로패키지는 책값이 15,000원 이상일 경우 차액을 작가님께서 실비 부담, 마스터패키지는 별도 청구 비용 없음)
- 작가 인터뷰 (예시1은 아래 PDF 파일 / 예시2)
- 영풍문고 강남코엑스점 ‘베스트셀러’ 매대에서 특별 진열 및 대형 배너 광고 (예시)
- 영풍문고 본점에서 북토크 (예시)
- 마스터 패키지: 문화체육관광부의 세종 도서 선정 시 출판사 이름으로 추천
- 작가 심층 인터뷰 후 책에 부록으로 게재 (하단 예시)
PDF 예시 보기
교정교열, 문장 재집필이 가능한가요
교정은시세대로 적용하여 400단어에 18,000원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고급 교정작가). 의뢰를 맡기지 않고 직접 검수하신 후 최종 원고를 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교정은 편집 단가 중에 단위 비용당 가장 비싼 외주이기 때문에 작가님께서 원하실 경우 별도 서비스 항목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교정이란 ‘틀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바로잡는’ 것을 뜻합니다. 윤문이란 ‘주어와 서술어가 맞지 않는 등 어색한 문장을 바로잡는’ 것을 뜻합니다.
글을 해체해서 전혀 다른 글로 만드는 리라이딩(Re-writing)은 원고에 따라 별도 견적을 내드리고 있사오니 해당 원고와 함께 문의 부탁드립니다 (윤문은 통상 35,000원/400단어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마스터 패키지로 계약하시면 교정 및 기초 윤문이 포함됩니다.
일러스트와 삽화가 가능한가요
1)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전문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은 전문적인 과정이 필요한 작업으로, 원고를 새로 쓰는 것 수준의 복잡성과 높은 난이도를 가진 작업입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일러스트입니다. 주인공의 외모부터 이야기 속 캐릭터의 행동 등 비교적 디테일한 요소를 반영합니다. 때문에 기존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과는 별개의 서비스로 분류됩니다. 예) <달의 여신 루나와 그림자 아저씨>의 삽화 탄생 과정 클릭 / 결과물 영상
2)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감정을 전달하는 ‘스타일’ 위주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은 프리미엄 패키지에 한해 작품에 따라 5-10점 무료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 스타일은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감정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구체적인 주인공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으며, 디자인적으로 분위기와 스타일만 드러내는 예술적 방식입니다. 때문에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깁니다. 예) 분위기만으로 그림책을 만든 사례 “기억을 찾는 작은 별”, 시집 <사랑한다면> , 청소년 소설 <그해여름>
3) 장과 챕터를 나누는 삽지 디자인은 프리미엄 패키지 (프로/마스터) 작가님께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마스터 패키지에 대해 자주 묻는 내용
고민이 되네요 – 프로패키지를 할까요 마스터패키지를 할까요?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 주문형종이책과 온라인 유통으로 충분하다면 프로 패키지, 실제 인쇄 재고를 두고 매장 마케팅을 계획하신다면 마스터 패키지
- 작품의 출판 자체에 의미가 있다면 프로 패키지, 출판 이상의 판매, 브랜딩, 마케팅에 니즈가 있다면 마스터 패키지
- 이미 마케팅 계획이 있으시다면 프로 패키지, 보다 적극적인 서포트가 필요하다면 마스터 패키지
- 비용이 제한적이지만 고급형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프로 패키지, 출판과 마케팅에 투자할 여유가 있다면 마스터 패키지
이 페이지에서 상세하게 비교해드렸습니다 – 클릭
300권을 인쇄하면 어디에 쓰이나요?
1. 증정용 도서: 작가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파주의 물류창고에서 바로 출고하므로 주소만 주시면 택배 실비만 받고 꼼꼼하게 포장해서 원하는 주소에 배송해드립니다. 많은 작가님들께서 증정용 도서에 신경을 쓰시지만 저희는 증정용 도서에 책을 많이 쓰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서점에서 독자를 만나는 데에 책이 쓰여야만 더 값진 출판의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2. 진열 및 판매용 도서: 마스터 패키지는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여러 마케팅을 서비스합니다. 영풍문고 코엑스 강남점처럼 대형 서점에서 특별 매대에 진열합니다. 최소 30권의 진열용 도서가 필요합니다. 특별 매대가 아닌 서점에서도 1-3부씩 재고를 확보합니다. 교보문고와 영풍문고만 합해도 지점이 50개가 넘습니다. 따라서 최소 50권은 필요하겠지요. 물론 독자가 구매해가는 만큼 계속 채워 넣어야 하므로, 최소 100부는 안전 재고를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서평용 도서: 마스터 패키지는 수요 창출과 입소문을 위해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에게 서평을 의뢰합니다. 이들에게 무료로 책을 보내줘야 하므로 최소 10부에서 50부 내외의 재고가 필요합니다.
왜 300권인가요
페스트북에서는 시장에서 독자의 수요를 검증하는 기준을 300부로 생각합니다. 이는 페스트북의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결과로, 불필요한 재고를 가져가지 않는 최소한의 필수 수량입니다.
작가님께서 증정용 도서 등으로 300권 이상의 인쇄본이 필요하시다면 계약 단계에서 또는 인쇄 단계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300권을 다 소진하면 어떻게 되나요?
작가님과 협의하여 이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1. 인쇄 비용만 작가가 부담하고 추가로 인쇄 (초판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실 경우 재판에서 수정하여 출판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오탈자는 무료로 수정 가능하며, 디자인이나 레이아웃 변경이 필요한 수정은 소정의 작업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인쇄 비용은 사례마다 다르지만 통상 도서정가의 60% 내외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단, 인쇄는 인쇄소와 다양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절차로 인해 추가 인쇄 의뢰 후 4-5주의 일정이 소요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2. 서점 등록 후 2개월 내 300부 이상 판매하여 단시간 내 시장성이 검증된 경우, 인쇄 비용을 전부 또는 일부 페스트북에서 부담하고 추가로 인쇄하여 유통 (단, 별도 계약으로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진 경우)
– 기획출판 전환 예시) <챗GPT의 시대> 서영상 작가 (홈페이지) ⇨ 마스터패키지로 출판 후 1.5개월 만에 마케팅, 진열, 판매로 초판 소진 ⇨ 기획출판으로 전환하여 페스트북에서 인쇄 및 기타 비용 전액 부담하는 조건으로 재계약 (작가의 인세는 재협의 후 조정)
3. 인쇄를 하지 않고 주문형종이책으로 전환 (재고를 두지 않고 온라인으로 유통합니다. 독자가 책을 구매하면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에서 책을 인쇄 후 독자에게 배송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더이상 책이 유통되지 않습니다.) 또는 종이책을 절판하고 전자책만 유통
어떤 형태와 재질로 제작되나요?
세부적인 제작 요건은 계약 전에 자세하게 결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작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면서 편집부에서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가장 좋은 결과를 제안드리기 때문에, 오히려 이를 계약 단계에서 결정해버리면 나중에 더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원하는 판형이나 종이재질, 그리고 코팅 방식이 매우 다양합니다. 편집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레이아웃이나 여백 디자인의 변동을 예측하기 어렵고, 이런 특성 상 정확한 인쇄 견적을 산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계약서는 인쇄에 대해 아래와 같은 제작 형태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인쇄 : 상기 견적에 포함된 인쇄 비용의 기준은 다음과 같으며, 실제 인쇄 디자인이 완성된 후 실비가 일부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다.
⇨ 국판 사이즈 200페이지, 표지 랑데뷰210g, 내지 미색모조지100g, 표지 4도 컬러, 내지 1도 흑백으로 300부 인쇄
(예를 들어 신국판 판형으로 변경 후 250페이지, 내지를 컬러 인쇄로 변경하여 500부를 인쇄할 경우 실비 기준 인쇄 비용이 추가될 수 있고, 의뢰인은 인쇄 전에 이를 납부하여야 한다. 인쇄 비용이 감액된 경우 페스트북은 해당 금액을 의뢰인에게 환불하거나 추가 마케팅 비용으로 상계한다.)
인쇄 시 추가되는 비용은 건마다 다르지만, 지금까지 평균적으로 내지 1도의 경우 88만 원 (신국판 270페이지에 제목에 에폭시 코팅 추가), 내지를 컬러 4도도 하는 경우 175만 원 내외가 청구되고 있습니다 (신국판 330페이지에 제목에 에폭시 코팅 추가). 인쇄 비용에는 페스트북의 수익을 반영하지 않고 실비만 그대로 청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어떤 원고든 상관없이 출판할 수 있나요
페스트북은 표현의 자유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자유의 탈을 쓴 혐오는 반대합니다. 만약 작가님의 글로 인해 특정인이 수치심이나 모욕감을 느낄 수 있다면 이런 원고는 의뢰를 받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어떤 작가님께서는 특정 정치 성향의 반대파들을 공격하면서 세월호나 이태원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모욕하는 글로 출판을 의뢰했습니다. 저희는 출판을 거절했습니다.
누구든 출판할 수 있습니다. 그런 세상을 앞당기는 것이 페스트북의 비전입니다. 그러나 막말, 모욕,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언행을 하신다면 출판을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최근에 한 작가님께서는 “그까짓 거 한글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데 왜 이렇게 질질 끄냐”라고 말씀하셔서 저희가 계약을 거부했습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지 못할 것 같으면 상담 초반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페스트북의 언어와 정신“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작가님들보다는 따뜻하고 품격있는 작가님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말씀드려야겠네요. 그 증거들을 읽어 보세요. 👉 작가 후기 클릭
이메일 사용이 친숙하지 않을 경우, 아쉽지만 계약 진행이 어렵습니다. 때로는 파일 첨부, 회신 같은 기본 기능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메일이나 컴퓨터가 익숙치 않은 경우,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정확하고 빈틈없는 의사소통을 위해 모든 요청, 디자인 검토 요청, 확인 요청은 이메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조적으로 전화를 사용하지만, 매 절차마다 이메일로 요청을 드리고 또 반드시 이메일로 컨펌을 받은 경우에만 다음 절차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출판은 겉으로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작가님의 의도를 충분하게 반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 검토를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이 절차는 이메일가 가장 정확하고 빠르다는 것을 저희는 경험적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이미지가 많아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다만 이미지가 너무 많으면 생기는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실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많으면 레이아웃이 예쁘지 않고 편집 난이도가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국판으로 제작 시에는 한 면에 이미지가 2-3개로 제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칫하면 사진이 작아서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근에 제작한 동화와 여행기를 참고해주십시오. 상상에 조금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미지는 견적이 올라가는 원인이 될 수 있 습니다. 전문 에디터의 진단을 위해 실제 원고를 공유해주세요.
해외 거주 중인데 출판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페스트북에서 출판한 해외 교민 거주 국가 목록입니다.
미국 본토는 5개가 넘는 주에서 상담부터 출판까지 도와드렸습니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인 헤이코리안과 특별 제휴를 맺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본토는 물론 하와이, 캐나다, 영국, 프랑스, 튀르키예, 인도, 베트남, 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까지 페스트북 작가님과의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로 인세를 받을 수 있나요
해외 계좌는 페이팔에 한해 6개월 단위로 송금이 가능하며 송금 및 환전 수수료는 작가님 부담입니다. 그외 해외 계좌는 수수료를 고려하면 실제로 수령하는 액수가 거의 없고, 해외 이체의 특수한 업무로 인한 번거로움 때문에 서비스지 않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국내 계좌(또는 가족, 지인, 기타 법정 대리인의 계좌)로 전달주시면 매월 입금이 가능합니다.
책값은 어떻게 정하나요
주문형종이책은 인쇄비를 소비자가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즉 책값에 인쇄비, 서점 유통 수수료 그리고 작가님의 인세 그리고 세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값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페이지 수 2) 내지 컬러 인쇄 여부입니다. 즉 페이지 수가 많고 컬러로 인쇄하면 지켜야 할 최저책값이 올라갑니다. 국판 기준으로 대략적인 책값은 이렇습니다. (이 책값 이상으로 정가를 결정하셔야 서점에서 허락을 해줍니다. 아래 기준은 대략적이므로 실제는 소폭 차이가 있습니다.)
- 국판 (148mm * 210mm / A5크기 / 시집 에세이 자기계발서)
- 국판 15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흑백 ⇨ 8,000원
- 국판 15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컬러 ⇨ 11,000원
- 국판 25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흑백 ⇨ 12,000원
- 국판 25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컬러 ⇨ 17,000원
- 국판 35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흑백 ⇨ 16,000원
- 국판 35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컬러 ⇨ 23,000원
- 46배판 (188mm * 254mm / B5크기 / 참고서 사진집 논문)
- 46배판 15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흑백 ⇨ 8,000원
- 46배판 15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컬러 ⇨ 23,000원
- 46배판 30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흑백 ⇨ 14,000원
- 46배판 300 페이지 표지 컬러 내지 컬러 ⇨ 43,000원
- 이는 교보문고만 유통했을 경우의 기준이며, 유통이 확장되는 경우에는 각 서점의 기준 중에 가장 높은 기준을 따릅니다. 보통 교보문고 책값에서 5-10% 인상된 가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책값에 대한 기준은 상시로 변동되므로 위 수치는 단순 참고용입니다.
마스터패키지는 주문형종이책이 아니라 300권을 미리 인쇄하여 서점의 특별 매대에 진열합니다. 때문에 최저 책값에 관계 없이 작가님께서 책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의 책값은 조금 다릅니다. 전자책은 인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자책 책값에는 서점 유통 수수료와 작가님의 인세 그리고 세금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전자책 책값은 작가님 의도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시장의 기준과 저희의 노하우로 가장 적절한 전자책 책값을 제안드립니다.
컬러 인쇄가 더 좋은 건가요?
표지는 100% 컬러로 제작합니다. 그러나 내지는 컬러가 더 좋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사진집이라면 컬러가 좋겠지만, 책에서 색감이 제일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면 1도 인쇄 (흑백 인쇄)로도 디자인 의도를 구현하기에 충분합니다.
컬러 인쇄는 오류를 높이고, 제작비가 높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도서정가가 높아지게 됩니다. 높은 도서정가는 독자들로부터 구매 장벽을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참고 자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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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체크를 해주시나요
원칙적으로 저작권이 풀리지 않은 모든 저작물에 대해서는 분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저작권 침해를 위해서는 원 저작자가 문제를 제기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드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저작권자의 책임과 권한에 따르는 문제여서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폰트에 대해서, 저희는 상업적으로 가능한 폰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성된 데이터로 유통만 의뢰하시는 경우에는 저희가 따로 체크해드리지 않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친절하고 쉬운 사례집을 통해 큰그림을 그려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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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율은 어떻게 되나요
대형 자비출판사의 독소 조항 중엔 ‘150부는 증정이나 견본으로 쓰인다고 판단하고 151부째부터 인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클릭). 페스트북은 단 한 권이 팔려도 매월 인세를 지급합니다.
표준 계약서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세는 서점 정산액의 80%입니다. 전자책 기준으로 통상 서점에서 70%를 공급가로 정산(A)합니다. 이 금액(A)의 80%를 작가님께 드립니다(B). 정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56% (A x B)가 됩니다. 서점 계약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나 표준으로 치면 56%입니다.
주문형 종이책의 경우, 제작비가 책값에 포함되었으므로 인세율이 전자책보다 조금 낮습니다. 정가의 약 15%를 인세로 정산해드립니다. (교보문고는 정가의 20%를 페스트북에 정산해주고, 페스트북은 이중 75%를 인세로 제공합니다. 교보문고 외 서점은 제각각 다르지만 교보문고보다 정산율이 낮습니다. 따라서 교보문고에서 책 판매가 많을 수록 더 유리한 인세를 정산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책 중 대여형은 각 서점에 따라 다르지만 20회 대여마다 1개의 신규 판매로 정산하는 것이 관례이며, 이렇게 정산된 금액의 80%를 작가님께 정산해드립니다.
마스터패키지는 종이책 기준 도서 정가의 약 45%, 전자책은 도서 정가의 약 56%를 인세로 제공합니다. 물론 세금은 페스트북에서 부담합니다.
참고로 이 율은 대한민국에서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작가 친화적인 인세율입니다. 다른 출판사와 달리, 페스트북은 인세에서 원천세를 차감하지 않고 모두 입금해드립니다. 원천세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원천세를 부담하는 곳은 페스트북이 유일합니다.) 이는 페스트북의 창립 목적에 맞게 ‘작가가 작가를 위해’ 제공하는 많은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표지를 양장/하드커버로 할 수 있나요?
표지는 하드커버로 할 경우 판매 가격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이는 작가님이나 출판사가 내는 가격이 아니라 소비자(독자)가 지불하는 가격입니다. 양장과 일반제본의 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예를 들어 250페이지의 경우 양장 표지를 하면 책값이 35,000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양장이 아닌 일반 제본은 같은 분량인 250페이지를 흑백으로 할 경우 12,000원, 컬러로 할 경우 17,0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단가가 높습니다. 또한 주문형종이책으로 양장/하드커버를 진행하면 교보문고에만 유통이 가능합니다. 이는 특수한 주문형종이책의 제작 및 유통경로 사정에서 기인합니다.
따라서 아주 특별한 목적이 없으시다면 (예를 들어 2,000부 이상 인쇄), 일반 무선제본으로 충분한 품질이 나온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또 추천드립니다. 마스터패키지의 경우엔 직접 300부를 인쇄하므로 상대적으로 가격 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이는 별도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작가들과 갈등 사례 미리 보기
갈등의 소지가 있다면 99% 여기서 발생합니다. 수 천 건의 갈등 분석을 통해 페스트북에서는 갈등에도 몇 가지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크게 1) 변심 2) 반복 3) 매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서로 약속한 것을 번복하는 변심,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여러 차례 반복,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의 부족입니다.
이 갈등 사례를 공유하는 이유는, 서로 갈등의 소지를 피하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알아야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 <작가는 “아름다운 사람” (갈등에 앞서 작가님께 보낸 이메일)> 읽기)
- 샘플과 표지 수정
- 샘플 단계: 본제작 전, 약 30페이지 내외 시안을 작성해 협의합니다. 작가님 의도를 반영하기 위해 2회까지 수정 요청을 받아들입니다.
- 협의한 사항의 번복: “이대로 진행해도 좋다”고 하신 뒤, 보름 뒤 전혀 다른 요구를 하거나, 완성 후 “황당합니다. 엉망입니다. 전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등으로 여러 차례 번복하면 제작이 크게 늦어집니다.
- 수정 요청의 반복: “아, 이 내용도 추가해주세요.” → 작업 중 또 다른 수정 요청 → 계속 반복… 편집부는 이를 “안 좋은 패턴의 초기 징후”로 보고 조심하게 됩니다.
- 일정 관련 불만: 수정을 요청하셨다면 그만큼 작업·회의 시간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5주 소요로 안내했는데, 2~3주 만에 폭언 (과도한 항의) 하며 지연을 비난하면 갈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표지 시안: 프로 패키지부터는 표지 톤·매너를 기획서 단계에서 협의하고, 시안 2종을 제안합니다. 미리 레퍼런스나 의견을 주지 않으셨다면, 이후에 “나는 이런 표지를 원했던 거다”며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요구할 순 없습니다.
- 계약 의무가 없는 업무에 대한 불만
- 계약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이 서비스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 (교정, 문장개선, 인쇄, 오프라인유통 등은 프리미엄 패키지인 마스터패키지에서 제공하며, 일러스트 삽화 디자인은 별도 작가 섭외 비용이 들어가는 외주 항목입니다.) – 예) 베이직 패키지로 계약한 작가가 ‘문장을 검토해서 개선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
- 개인적인 연락과 보고
- 교정, 윤문, 리라이팅 등의 본문 편집은 마스터 패키지 또는 사전 협의하는 경우에만 진행하며 나머지 패키지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프로 패키지는 콘셉트 기획 과정에서 제목, 책소개, 저자소개, 마케팅 홍보문구, 언론 보도자료, 홈페이지용 상세문구 등을 편집부에서 창작하여 제안드립니다)
- 본문 원고 : 사전 협의되지 않은 경우, 마침표 하나도 새로 찍거나 지우지 않습니다. 이는 모두 창작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계약 초반에 여러 차례 강조하여 안내하고 있으며 계약서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 피드백 방식과 언어
- 잘못된 언어의 사용 (“이렇게 유치한 표지를 디자인이라고 보여준 건가요”, “페스트북의 언어와 정신“)
- 비합리적인 재시안 요청 :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시면 그에 맞게 수정 시안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안 들어요, 다른 걸 보여주세요’, ‘잘 모르겠는데 한번 더 보여주세요’, ‘3개를 더 보여주세요’와 같은 요청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합리적인 요청과 거리가 멉니다. 작업자들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피드백에도 존중을 담아주세요.
- 피드백 형식 : 정확한 피드백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페스트북에서는 기획서 등에 모범 피트백 형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요청드린 내용에는 회신이 없고 ‘오케이 조금 더 강력하면 좋겠군요’와 같이 알 수 없는 회신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디터들의 동기와 의욕이 꺾이면 결국 작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답니다. (그 반대의 예시로 에디터와 디자이너를 춤추게 하는 정확한 피드백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 연락과 소통 방식
- 이메일 대신 전화·카톡 요구: 핵심 사항은 이메일로 남겨야 혼선이 없습니다. 의뢰인의 편의를 이유로 전화 통화 요구, 심야·공휴일 긴급 연락 강요, 계약 해지 협박 등은 원활한 작업을 방해합니다.
- 최종원고
- 원칙: 교정이 끝난 변경이 없는 원고를 본제작 시작 시점에 전달해야 함을 여러 차례 강조하고 있습니다 (샘플 기간에는 수정이 가능합니다)
- 안내에도 불구하고, 작업이 시작되었는데 최종 원고를 다시 주는 경우 갈등이 생깁니다 (작업이 0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 본제작 후 수정
- 최종 원고: 본제작 시작 전, 수정 없는 원고를 주셔야 합니다. 작업 중 다시 원고를 바꾸면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므로 갈등이 생깁니다.
- 컨펌 후 번복: 샘플을 컨펌한 뒤 완성본에서 디자인 요소를 크게 바꾸거나, 계속적으로 ‘골탕먹이기식 수정 요청’을 하면 해약까지 이어집니다.
- 수정 비용: 본제작 후 작가 귀책으로 수정이 20곳 이상이면 최소 비용을 청구합니다. 100곳 넘는 표현 수정을 요구해놓고 비용 얘기에 기분 상해하시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 수용 불가능한 수정: 작가가 원하는 표지나 폰트가 객관적으로 완성도가 너무 낮거나, 출판사 브랜드에 맞지 않으면 거절할 수 있습니다.
- 부적절한 언행 (“페스트북의 언어와 정신“)
- 반말
- 악의적으로 비꼬는 언행
- 감정적이고 공격적인 언어
- 부당한 지시와 갑질
- 악의적 입소문 협박
- 작업자와 작업물에 대한 폄하
- 작업자와 회사 구성원에 대한 인격 모독 및 인신 공격
대부분의 작가님과는 큰 갈등 없이 즐겁게 협업합니다. 이 문서는 ‘혹시 모를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니, 건강한 소통으로 멋진 책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작가들과 원만하게 협의되는 부분입니다 (갈등 소지가 매우 낮은 부분)
- 일정: 미리 날짜를 약속하고 지키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작가들과 분쟁이 없는 편입니다
- 디자인: 만족도가 큰 편이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해도 최대한 반영하여 2차까지 수정해드리고 있습니다
- 기획 (프로패키지 이상): 작가들의 만족도가 큰 편이며 분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작가들의 후기“) 기획서를 컨펌하면 이를 바탕으로 표지, 삽지, 내지 디자인 및 마케팅이 이루어집니다. 기획서와 일관성 없는 내용 삽입을 원하는 작가와는 건강한 토론을 통해 원만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 마케팅: 만족도가 큰 편이며 분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 소통: 프로패키지 이상 작가님들과는 경우에 따라 전화로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가는 경우가 있으나, 출판의 특성상 정확한 소통을 위해 이메일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평일 기준 반나절 안에 회신드리고 있어, 순발력이나 상세한 설명에 대한 만족도가 큰 편입니다.
- 개인적 사정: 배려있고 합당한 사정이라면 최대한 협조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상담에 대해서도 필요한 조언이 있다면 진심을 다해 나누고 있습니다. 작가님들께 인간적으로 칭찬을 받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페스트북은 작가들로 구성된 조직이고 그 누구보다 작가님들과의 접점이 넓고 깊은 조직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의뢰 작가님들께서 보내주신 시원한 맥주값, 회식비, 사무실의 커피머신, 홍삼, 시정떡, 사과즙 그리고 아낌 없는 칭찬과 소문은 저희의 작은 훈장입니다. 그 맛에 저희는 이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가들로부터 직접 들어보세요 – 페스트북에 대한 후기
계약서 내용을 볼 수 있나요?
아래 샘플에서 계약서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의 표준계약서를 따르지만, 작가가 출판사에 종속되지 않고 언제든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출판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조항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쩌면 유일하게, 페스트북은 인세에 대한 원천세를 대신 내드립니다. 이런 이유로 보건데, 이보다 작가 친화적인 계약서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 계약서 샘플 보기
환불 규정이 있나요?
작업이 개시되기 전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작업이 개시된 이후에는 일부 환불이 가능합니다. 샘플북을 받아보기 전에 환불을 원하실 경우에는 의뢰 금액의 70%, 샘플북을 받아보신 후라면 의뢰 금액의 50%를 환불해드립니다. 본제작이 들어간 이후에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재능사이트 크몽의 시장 통용 원칙을 참고한 기준입니다.
편집진에게 공격적인 언행을 하시거나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 까다로운 요구를 하는 의뢰인이 계신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미 컨펌이 난 사항에 대해 변심이 계속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엔 계약 이후라도 환불과 함께 계약을 해지하고 있습니다. 페스트북은 작가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입니다. 한 마디 문장에 더 예민한 에디터들이다 보니, 우리 작가들을 보호해야만 의뢰 작품이 더욱 창의적이고 간결하며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씀으로 소통해주시면 아름다운 작품과 정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편집장의 하루 (선물과 결별) 읽기

작가들의 인생2막 인터뷰 보기







작가는 “아름다운 사람” (갈등에 앞서 작가님께 보낸 이메일) – 페스트북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