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레기? 언제적 기레기!
편집국장 하재규는 합니다.
당신의 머리를 완전히 뒤집을 ‘촌철살인’, ‘정문일침’의 책

‘꿈을 가져라!’ 정말 그럴까? 모두가 꿈을 가져야 할까? 꿈을 품 고 한국에 온 네팔 노동자들은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사람을 좌절시킨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정말 그럴까? 내가 피해 자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책은 한 가지 주제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독자 는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된다. 세 상을 살짝 비틀어보고 싶다면, 이를 통해 나만의 관점을 갖고 싶 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실마리를 건네 줄 것이다.
당신의 상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특별한 상식사전

시사는 물론 도서,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을 통해 풀어낸 이야기!
당신의 상식은 안녕하십니까? FOMO 증후군으로 많은 현대인 이 고통받고 있다. 나만 뒤처지는 것, 나만 모르는 것에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한 요즘이다. 저자 하재규는 르네 데카르트부터 당 나라 시인 두보, 안중근 의사까지 다양한 역사적 인물의 말을 옮 기며 현대인의 지식 갈증을 풀어낸다. 사막에 오아시스가 필요 하듯,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식소매상’이다. 영화, 음악, 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식을 얻고 싶다면 이 책으로 출발해보자.
이 책을 읽어야 할 3가지 이유!

1. 상식의 깊이가 달라지는 책
– 당나라 시인 두보부터 철학자 데카르트, 그리고 안중근 의사 까지… 우리가 아는 위인들의 명언을 지금부터 파헤쳐보자.
2. 시사에 따뜻한 시선과 유머, 여유를 담은 책
– 하재규 작가님 글에는 세상을 뒤집어 보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비판적 사고를 기반으로 여유와 따뜻한 시선, 약간의 유머를 곁들인 책!
3.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책
– 이 책은 한 가지 주제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그 과정에서 독자 는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된다. 세 상을 살짝 비틀어보고 싶다면, 이를 통해 나만의 관점을 갖고 싶 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실마리를 건네 줄 것이다.
저자 하재규는?
하재규 작가는 대한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신문에서 29년 간 기자 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편집국장으로 재직중이다. 인생의 모토 는 ‘향기로운 말이 향기로운 사람을 만듭니다’이다. 저서로는 28 년 차 직장인의 좌충우돌 인생 분투기를 담은 <달려라 꼰대> 가 있다.
메일 : hakiza@daum.net

책 속 한 문장

–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당해보지 않은 사람 이 하는 말입니다.
– 꿈이 없어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이룰 수 없는 꿈 때문에 좌절 합니다.
– 근대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 는다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비극 중에서 최악의 비극은 젊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일흔 살까지 살면서 진정으로 살아있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비극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틴 루터 킹의 말입니 다.
–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중국의 고위관리를 초청해 연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 식사 전에 손을 씻으라는 용도의 핑거 볼(손가락을 씻는 작은 물그릇)이 제공됐습니다.
서양 테이블 매너를 잘 몰랐던 중국 관리는 핑거볼에 든 물을 단숨에 마셔버렸습니다. 순간 모든 수행원들이 너무 놀라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이때 여왕은 자신의 핑거볼을 집어 들곤 중국 관리처럼 물을 벌컥 벌컥 들이마셨습니다. 눈치의 모 범답안이 뭔지를 보여줬습니다.
언론 소개 자료
페스트북, 하재규 작가 ‘이상한 편집장의 세상을 비틀어보는 75가지 질문’ 12월 추천 도서 선정
하재규 작가의 <이상한 편집장의 세상을 비틀어 보는 75가지 질문>이 12월 페스트북 추천 도서에 올랐다.
하재규 작가는 대한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신문에서 29년간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이상한 편집장의 세상을 비틀어 보는 75가지 질문>은 28년 차 직장인의 좌충우돌 인생 분투기를 다룬 <달려라 꼰대> 이후 두 번째 작품으로, 언론인 특유의 비판의식과 함께 세상을 비틀어보는 해학을 담아냈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은 하재규 작가의 책은 여러 분야의 지식을 알차게 담고 있으면서도 맥락을 놓치지 않는 노련한 서술로 독자를 빨아들인다며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따뜻한 시선을 드러내는 부분은 이 시대 언론인의 존재 이유라고 책을 소개했다.
책을 편집한 신건희 에디터는 “하재규 작가의 글은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 딱딱한 비평집이 주류를 이루는 시장에서 하재규 작가 특유의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은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추천했다.
하재규 작가는 “향기로운 말이 향기로운 사람을 만듭니다라는 말을 인생의 모토로 삼는다”라며 “비평집에 재미와 감성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상한 편집장의 세상을 비틀어보는 75가지 질문⌟은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ha**** ⭐️⭐️⭐️⭐️⭐️
근래 읽은 책 중 가장 와닿던 책이에요. 읽다보니 마음이 충만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go**** ⭐️⭐️⭐️⭐️⭐️
이상한 세상입니다. 비틀어보니까 왜 이제서야 똑바로 보이는 것 같죠?ㅋㅋㅋㅋ 책 잘 봤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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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 작가님처럼 되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