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ll Creators

특집 기사

최신 글

  • 편집장의 하루 – 선물과 결별

    페스트북은 다른 출판사와 근본적으로 다른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저희는 작가와 예술가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저희는 작가와 예술가들이 모인 조직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작가와 예술가로 생각하는 분들과 말할 수 없는 동질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단면은 그런 페스트북의 일상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기록합니다. 선물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신 박선희 작가님께서 지인을 통해 선물을 보내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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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경 작가 자기계발 에세이 ‘오늘도 당신의 성공을 돕습니다’ 교보문고 POD 베스트셀러 올라

    페스트북은 최진경(탱크랠리) 작가의 자기계발 에세이 ‘오늘도 당신의 성공을 돕습니다’가 2월 교보문고 POD(주문형 종이책)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오늘도 당신의 성공을 돕습니다는 저자가 엄선한 주옥같은 명언을 자기성찰적인 메시지와 함께 풀어낸 책이다. 특히 단순히 성공 명언을 나열한 책이 아닌 용기, 시간, 결단, 집중 등을 주제로 30일 간의 명언 필사 영역을 둬 독자의 실천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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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식 작가의 에세이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 교보문고 POD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페스트북은 박경식 작가의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가 3월 첫째 주 교보문고 POD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는 부제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세이다. 부제는 30년 차 직장인의 할 말은 하는 유머 에세이다. 박경식 작가는 “30년간 다닌 회사에서 한 줄씩 써온 글들이 어느새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베스트셀러에 오르니 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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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man K 작가의 ‘치치포’, 교보문고 동화 부문 베스트셀러 등극

    Truman K 작가의 ‘치치포’가 교보문고 POD 동화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치치포’는 해맑고 순수한 아이 ‘치치포’가 꽃나무를 수호하는 사명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동화다. Truman K 작가는 ‘치치포’는 순수함과 동심을 가진 아이가 그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지켜나가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동화다. 세상 모든 아이들의 선한 마음이 꺾이지 않고 치치포처럼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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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 문의에 올라온 날 선 문의

    페스트북에서는 하루에 수십 건의 출판 문의를 받습니다. 아주 사려 깊고 꼼꼼한 출판 문의가 있는 반면, ‘그래서 얼마예요’와 같은 묻지마식 문의, 신세 한탄이 곁들여진 인생 상담 문의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날 선 문의도 있습니다. 실제 한 문의에 대한 편집장의 실제 답변입니다. Q. 원고의 질을 충분히 심사하는 과정을 거치지도 않고 돈만 주면 무조건 출판을 해주는 구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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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의식탐구 이론서 심상

    심상, Matrix of Mind 마음의 정의부터 작동원리, 의사소통 방식, 과학적인 해석방법, 의식 작용, 인간 본성 등‘인간 마음’에 대한 지식을 집대성한 백과사전 같은 책 마더 테레사가 극찬한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지도’에 영감을 받은 도서 ‘심상’출시 이 책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 1. 국내최초 의식탐구 이론서 –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 유형론에 이은 유일무이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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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스토리, 인터뷰

  • 출판 문의에 올라온 날 선 문의

    페스트북에서는 하루에 수십 건의 출판 문의를 받습니다. 아주 사려 깊고 꼼꼼한 출판 문의가 있는 반면, ‘그래서 얼마예요’와 같은 묻지마식 문의, 신세 한탄이 곁들여진 인생 상담 문의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날 선 문의도 있습니다. 실제 한 문의에 대한 편집장의 실제 답변입니다. Q. 원고의 질을 충분히 심사하는 과정을 거치지도 않고 돈만 주면 무조건 출판을 해주는 구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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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트너 작가들의 한 마디 (페스트북 출판 후기)

    파트너 작가들의 한 마디 (페스트북 출판 후기)

    안녕하세요 편집장입니다. 페스트북은 홍보용 후기를 별도로 요청하지 않습니다. 작가님의 창작물이 작가님의 내면을 드러내듯, 저희도 작가님을 대할 때에 꾸밈없는 모습이 좋거든요. 하지만 작가님들의 따뜻한 한 마디는 저희 페스트북 에디터들이 더 좋은 작품을 제작하는 데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틈나는 대로 작가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적어볼까 합니다. 지금부터 보실 페스트북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는 마케팅용으로 수집한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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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드슨 강가의 끝과 끝> 27살에 미국으로 건너 간 이민 1세대, 우설 시인 인터뷰

    <허드슨 강가의 끝과 끝> 27살에 미국으로 건너 간 이민 1세대, 우설 시인 인터뷰

    시인 우설 27살, 어린 나이에 우설 시인은 미국으로 떠났다. 타향살이에서 위로가 되어준 것은 창작이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어떻게 창작을 지속해왔을까? 힘든 점은 없었을까? 이야기가 궁금했고 그녀는 흔쾌히 인터뷰에 수락하였다. 시집 <허드슨 강가의 끝과 끝>을 출간한 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설 작가를 비대면으로 만났다. 화면 속 너머에 자리한 그녀는 문학을 사랑하는, 누구보다도 순수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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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은숙 작가 ‘BTS, 사랑과 공감의 영웅’ 편집 후기

    류은숙 작가 ‘BTS, 사랑과 공감의 영웅’ 편집 후기

    안녕하세요, 류은숙 작가님의 책 <BTS, 사랑과 공감의 영웅>을 편집한 신건희 에디터입니다. <BTS, 사랑과 공감의 영웅>은 제목 그대로 세계적인 영웅이 된 아티스트, BTS의 행적과 위상을 안내하는 입문서입니다. BTS는 아이돌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 되었습니다. 현대 대중문화의 흐름을 따라가고 싶은 독자, BTS의 팬으로서 더 깊게 알아가고 싶은 독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조해주세요.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618&hel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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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반려견 이야기로 책을 내다. ‘강미경 작가’ 인터뷰

    나의 반려견 이야기로 책을 내다. ‘강미경 작가’ 인터뷰

    어느 겨울 날, 반려견 ‘초리’를 품에 안은 강미경 작가를 만났다. 그녀가 완도에 살고 있어 영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나, 대화는 바로 앞에서 나누는 듯 따뜻하고 온화했다. 무해했다. 초리를 품에 안은 그녀는 ‘인사해~’라며 환하게 웃었다. ‘초리 라는 이름은 네팔어로 딸이라는 뜻이에요. 개랑 여행을 다닌다고 신기해하면 저는 대답하죠. 개가 아니에요. 제 딸이에요.’  강미경 작가는 최근 초리와의 여행기 <믹스견이 어때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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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와의 관계에 대한 페스트북의 생각

    페스트북 에디터들의 책상 앞에는 종이가 한 장씩 붙어 있습니다. 종이에는 군더더기 없는 10개의 목록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페스트북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또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성명서입니다. 이 10개의 가치는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려고 만든 게 아닙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모든 구성원이 합의한 약속입니다. 성명서를 이렇게 활용할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페스트북이 누구인지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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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트렌드 어떻게 확인하지? 구독하면 좋은 Newsletter 추천

    트렌드를 알자! 구독하면 좋은 Newsletter 추천 트렌드가 싫을 수 있다. ‘트렌드’라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가 쳐질 수 있다. 그래도 온 세상 사람들이 오징어 게임을 말할 때, 말린 오징어처럼 가만히 앉아만 있기 어색하다면 트렌드를 알아야한다! 무인도에서 혼자 코코넛 따먹고 물고기 잡아먹을 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 NFT라는 게 나와서 디지털 콘텐츠를 거래한다는데…운운 트렌드와 친해지기 위해, 구독하면 좋을 Newsletter들이다. 1) 뉴닉 https://newneek.co 여러 뉴스레터 중, 가장 구독자 수가 많다. (21.11월 기준 39만명) 두 명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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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 루소로 살펴본 “아무나 글을 써도 되는 이유”

    합평반 사람들은 합평하는 날을 이렇게 부르기도 했습니다. 합평은 소설 하나를 놓고 여러 명이서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평가가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어요.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느니 ‘작가의 감상을 읽고 싶어 하는 사람이 누가 있냐’느니 하는 말들이 오갔습니다. ‘이미 세상에 좋은 글을 쓰는 작가가 많은데 내가 꼭 글을, 소설을 써야 하는지 모르겠어.’ 소설을 써온 누나가 합평이 끝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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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TI로 직원을 뽑는다고?

    요즘 채용시장에서 mbti를 선별하여 뽑는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해당 뉴스뿐만 아니라 특정 mbti를 배제하고 뽑는다는 공고가 화제 된 적이 있다. mbti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열광하는 만큼 부작용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몇 주 전에 mbti를 적으라는 채용공고를 보고 있는 취준생에게 infp는 절대 뽑히지 않을 거라고 단점을 하나하나 꼬집으며 다른 mbti로 적어서 내라는 내용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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