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만 둘 건가요? 당신의 시 한권의 책으로 출판하세요. 페스트북의 자비출판 서비스!

“블로그에 5년 동안 시를 적었어요. 50편쯤 모인 것 같아요. 이게 책이 될까요?”

박병호 시인이 처음 페스트북 편집부에 보낸 메시지였습니다. 그 시집은 출간되었고, 시인은 작가가 되었습니다. 블로그 출판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블로그에 묻혀 있던 글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서점 매대에 놓이고, 누군가 그 책을 펼쳐 첫 시를 읽는 순간 — 그게 블로그 출판입니다. 이 글은 시·에세이·여행기 어떤 형태든 블로그 글을 책으로 만들고 싶은 작가님을 위한 안내입니다.

블로그에만 둘 건가요? 당신의 시 한권의 책으로 출판하세요.

2023년 6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던 이글루스 블로그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써온 시, 에세이 그리고 추억들이 ‘서비스 종료’를 통해 사라졌어요. 여기 당신의 소중한 시를 영원히 간직할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책’입니다. 여러분의 시를 책으로 만들어보세요.

오랫동안 쓴 시, 정성들여 찍은 사진까지,
한권에 모아드립니다.

어렵게 쓴 시들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한다면 단순한 책이 아닌, 시인의 마음과 감성이 담긴 예술 작품입니다. 그 한 권의 책은 특별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시집은 이글루스 블로그나 싸이월드 미니홈피처럼 사라지는 플랫폼이 아닌, 시인의 생각과 감성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영원한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페스트북은 출판에 드는 번거로움을 덜어내고 높은 퀄리티의 출판을 약속드려요.

[ 원본 영상이 더 이상 재생되지 않습니다. 시집 사례는 아래 펼침면 이미지와 페스트북 포트폴리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장 먼저 궁금한 건 비용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 시집의 출판 비용·디자인·유통이 어디서 어떻게 갈리는지 한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집 출판 비용 완전 가이드 →

다양한 시집 출판의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Q. 페스트북과 처음으로 시집을 내셨어요. 협업 과정에서 어떤 점이 독특하다고 느끼셨나요?

A. 페스트북의 핵심 가치 중 하나가 “작가중심주의”잖아요. 맨 처음에는 잘 와닿지 않고 추상적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여러 번 이메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깨달았어요. ‘아 이 곳은 상업물이 아니라 예술품을 만드는구나.’ 작가에게 여러 번 의견을 묻고, 컨펌 요청을 하면서 섬세하게 다듬어 나가니까요.

  • 박병호 시인의 인터뷰 중

Q. 시를 내고 싶지만 등단을 하지 않아서 망설이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분들은 시집을 낼 수 있을까요?

A. 물론입니다. 저도 환갑 기념으로 시집을 냈거든요. 등단을 하지 않아도 자기가 시를 모아서 시집을 내면 돼요. 저는 50살부터 꿨던 꿈이에요. 10년 후에 시집을 내자고.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어요. 특히 나이가 들면 생활이 안정되잖아요. 꿈을 이룰 때인거죠. 살아온 이야기만 써도 소설로 몇 권은 나올 거에요. 이야기가 없는 사람은 없거든요.

  • 우설 작가의 인터뷰 중

문예창작과 재학중 교수님이 강의에서 말씀하신 개념 중 하나가 ‘스스로 만드는 등단’이라는 개념이었습니다. 마치 사업가가 사업자를 등록함으로써 자신에게 자격을 부여하듯이, 내가 글을 쓰는데 남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아이디어는, 문단의 데뷔 시스템에 익숙했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페스트북 덕분에 곧장 시집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등극 후 ‘문학 예술활동증명’을 통과했습니다. 만약 등단만 기다렸다면 이런 성과는 이룰 수 없었을거에요.

  • 허광훈 작가 포스팅 중
페스트북 시집 내지 — 실제 펼침면

블로그에 모인 시가 책이 되었을 때, 페이지는 이렇게 됩니다

시 한 편이 어떤 종이 위에서, 어떤 일러스트와 함께, 어떤 여백 안에 놓이는지 — 페스트북 편집부가 만든 실제 시집 내지의 펼침면입니다. 글자만 옮긴 책과 작가의 호흡까지 옮긴 책의 차이가 여기 있습니다.

페스트북 시집 내지 펼침면 — 사례 1 — 노파심
사례 1 — 노파심수채화 창문과 안경. 시의 시선을 따라 독자의 시선도 창밖으로 흘러갑니다.
페스트북 시집 내지 펼침면 — 사례 2 — 이별 3
사례 2 — 이별 3푸른 산과 새. 세로쓰기 제목이 이별의 여운을 시각적으로 늘립니다.
페스트북 시집 내지 펼침면 — 사례 3 — 입장 차이
사례 3 — 입장 차이좌우 대칭 구성과 독자가 직접 적는 필사 공간. 거리 자체가 디자인이 됩니다.
페스트북 시집 내지 펼침면 — 사례 4 — 늦가을
사례 4 — 늦가을한옥 담장과 담쟁이. 반투명 레이어 위에 시가 풍경처럼 떠 있습니다.

페스트북의 에디터는 창작가 출신입니다. 글을 써본 사람만이 글의 깊이를 압니다. 원고를 먼저 읽고, 시 한 편의 무게를 짚어, 작가님과 함께 페이지를 설계합니다.

시집 내지를 설계할 때 기준으로 삼는 6가지

01

시 한 편의 무게에 맞는 여백

시 한 편을 한 페이지에 둘지 두 편을 둘지, 시 아래 여백을 얼마로 가져갈지 — 이 결정이 시의 리듬을 바꿉니다.

02

서체의 변주와 세로쓰기

본문은 한 서체가 기본이지만, 시의 분위기에 따라 서체를 변주하거나 제목을 세로쓰기로 배치하는 선택도 유효합니다.

03

수채화·파스텔 일러스트와 필사 페이지

필사 페이지는 시집에서 강력하게 작동합니다. 독자가 펜으로 시를 따라 적으며 작가의 문장과 일체화되는 경험을 만듭니다.

04

교정의 경계를 아는 편집

시는 “오류”와 의도적 “파격”의 경계가 모호한 장르.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며 명백한 부분만 짚어주는 편집이 필요합니다.

05

판형과 종이

신국판·사륙판이 일반이지만 시의 성격에 따라 정사각형·변형 판형도 효과적. 미색 모조지·크라프트지 등 종이 선택도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06

시리즈 아이덴티티

첫 시집의 디자인 언어가 다음 시집으로 이어집니다. 팬층이 시리즈로 읽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위 사례 4편(노파심·이별 3·입장 차이·늦가을)과 더 자세한 디자인 설명은 시집 출판 비용·디자인·유통 완전 가이드 →

위 시집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 작가가 처음에는 “이게 책이 될까” 망설였다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시집을 낸 박병호 시인의 말로, 그 망설임을 직접 들어봅니다.

페스트북 포트폴리오

블로그에 묻혀 있던 글이 책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이 되는지

블로그 시·블로그 에세이·블로그 여행기까지 — 페스트북이 만든 책의 내지와 표지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페스트북 포트폴리오 보기

혹시 블로그에 모인 게 시집이 아니라 여행기인가요?

네이버·티스토리·브런치에 쌓인 블로그 여행기를 한 권으로 묶는 과정·비용·사례가 다른 글에 있습니다.

블로그 여행기 출판 완전 가이드 →

오랫동안 썼잖아요. 당신의 시가 한 권의 책으로.

당신이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키워온 시, 에세이, 사진들이 한방에 사라져버린 순간, 남아있는 건 아마도 빈 화면과 씁쓸함이었을 것입니다. 디지털 매체는 이런 상실감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책은 다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가 더해지는, 손에 잡히는, 영원한 보관함이죠. 여러분의 시, 에세이,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드립니다.

페스트북은 모든 복잡한 출판 과정을 단순화하고, 높은 퀄리티의 출판을 약속 드립니다.

지금 바로 페스트북과 함께 당신의 시를 영원히 간직할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보세요.

더이상 미루지 마세요. 아래 버튼을 눌러 문의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한 번은 직접 책 모양으로 옮겨보고 싶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Word로 블로그 글을 책 내지로 옮기는 표준 3단계 — 판형·여백·스타일·간기면을 한 번에.

내지 편집 기본 절차 3단계 →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이미 블로그 어딘가에 책이 될 글을 갖고 계실 겁니다.

5년 동안 적어온 시 50편이든, 한 폴더에 쌓인 여행기든, 매일 한 줄씩 써둔 에세이든 — 블로그 출판은 그 모든 형태를 책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창작가 출신 에디터가 원고를 먼저 읽고, 작가님과 함께 다음 단계를 같이 밟습니다.

페스트북 출간 문의하기
지금 이 글의 카테고리는 입니다.

댓글 남기기

페스트북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