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 출판사 선택 완전 가이드 -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7가지 | 페스트북

Publisher Selection Guide · 자비출판 완전 가이드

자비출판 출판사 선택
완전 가이드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다른 출판사에서 실패한 작가들이 페스트북을 선택한 진짜 이유.

출간 문의하기 7가지 기준 바로 보기
TL;DR - 3줄 요약
  • 자비출판과 기획출판 중 방식을 먼저 결정하라 - 목적이 다르면 출판사도 달라진다.
  •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계약서 저작권 조항과 인세 정산 기준이다.
  • 출판사를 고를 때 결정적 질문은 하나다 - “이 출판사는 내 원고를 직접 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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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완성한 날 밤, 처음으로 그 질문이 찾아왔습니다

마지막 문장을 쓰고 저장 버튼을 누른 순간, 막막함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지? 어느 출판사에 맡겨야 하지?”

검색창에 ‘자비출판사’를 치면 수십 곳이 나옵니다. 가격도 비슷해 보이고, 홈페이지도 비슷해 보입니다. “우리는 원고를 소중히 다룹니다”는 문구도 다 비슷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다릅니다. 어떤 출판사는 원고를 읽지 않고 계약서를 먼저 보냅니다. 어떤 출판사는 인세를 3권 내내 정산하지 않습니다. 어떤 출판사는 계약 후 담당자가 바뀌고 연락이 끊깁니다.

이 글은 그 차이를 계약 전에 알 수 있는 7가지 기준과 5가지 위험 신호를 담았습니다. 수십 곳의 자비출판사 중 어디를 골라야 할지, 이제 구체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고르기 전에 - 방식부터 결정하라

자비출판사를 비교하기 전에, 먼저 자비출판이 맞는 선택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비출판과 기획출판은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교 항목 기획출판 일반 자비출판사 페스트북
저작권 일부 협의·양도 작가 보유 작가 100% 보유
출판 결정권 출판사 선발 작가 결정 작가 결정
비용 부담 출판사 부담 작가 부담 작가 부담
원고 검토 심사 후 결정 대부분 미검토 전담 에디터 정독
소량 제작 최소 300~500부 최소 50~100부 1권부터 가능
인세 정산 100~200부 이후 기준 불투명 1권 판매부터 매월
출판 후 지원 주요 작가 우선 없음 전 작가 동일 지원

자비출판이 맞는 경우: 기획출판 심사를 기다릴 여유가 없거나, 저작권을 온전히 갖고 싶거나, 소량 제작이 필요하거나, 특정 시기(은퇴 기념, 가족 행사 등)에 맞춰 출판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자비출판 출판사 선택 기준 7가지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이 7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1

    저작권 귀속 - “출판권 설정”인가 “저작재산권 양도”인가

    계약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입니다. 저작재산권을 양도하면 출판 이후 개정판, 전자책, 오디오북, 해외 판권 모두 출판사 허락이 필요해집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판사는 반드시 출판권 설정 방식을 씁니다. 계약 기간·지역 범위·매체 범위(종이책·전자책)가 분리되어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 확인 문구: “저작재산권은 저자에게 귀속됩니다”
  • 2

    원고를 직접 읽는가

    대부분의 자비출판사는 원고를 읽지 않습니다. 상담사가 견적을 내고 계약서를 보냅니다. 이 경우 표지 디자인이 원고 내용과 전혀 맞지 않게 나오고, 편집이 기계적으로 처리됩니다.

    상담 시 원고의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는지 확인하세요. “원고 잘 받았습니다”가 아니라 “3장의 이 장면이 핵심이겠네요”, “이런 독자층을 겨냥한 기획이 좋겠습니다”처럼 구체적인 피드백이 나와야 합니다.

    ✓ 테스트: 상담 후 “원고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세요
  • 3

    편집·디자인 포트폴리오 - 최근 1~2년 3권 이상 직접 요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표지 몇 장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내 원고와 비슷한 장르(에세이, 시집, 소설, 자기계발 등)의 실제 완성 도서를 3권 이상 보여달라고 요청하세요. 내지 레이아웃, 서체, 여백 처리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요청 방법: “비슷한 장르 최근 출판물 3권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 4

    3대 서점 유통 코드 - 교보·예스24·알라딘

    책이 만들어져도 유통 코드가 없으면 독자가 검색해도 살 수 없습니다.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동시 유통이 가능한지, 오프라인 매대 입고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전자책 플랫폼(리디·밀리의 서재·카카오페이지) 등록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 “3대 서점 동시 유통이 계약서에 명시됩니까?”
  • 5

    비용 항목 명세 - 숨겨진 추가비 여부

    “올인원 패키지 499만 원”이라는 표현 아래 무엇이 포함되고 무엇이 빠져 있는지 항목 단위로 확인하세요. 표지 재시안 비용, 교정 횟수 초과비, ISBN 발급 수수료, 인쇄 추가분 단가가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으면 나중에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 요청 방법: “포함 항목과 제외 항목을 목록으로 주실 수 있나요?”
  • 6

    인세 정산 기준 - 1권부터 정산되는가

    일부 출판사는 “100부 판매 이후부터 정산”이라는 조건을 계약서에 넣습니다. 자비출판 작가는 비용을 이미 부담했으므로 1권 판매부터 정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산 주기(월별·분기별), 서점 원본 데이터 공유 여부도 확인하세요.

    ✓ 확인: “1권 판매 시점부터 인세가 정산됩니까? 서점 원본 데이터를 제공하나요?”
  • 7

    출판 후 지원 범위 - 책이 나온 뒤에도 파트너인가

    자비출판의 핵심은 출판 이후입니다. 보도자료 작성·배포, 서점 노출 최적화, 강연·인터뷰 기회 연결, 향후 개정판·전자책 전환 협력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혹은 서비스 안내 자료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 확인: “출판 후 마케팅 지원 내용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나요?”

결정적인 질문 하나: “이 출판사는 내 원고를 직접 읽는가?”
이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하는 출판사라면, 나머지 기준을 확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출판사를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 대부분은 원고를 읽지 않는다

많은 출판 서비스에서 원고는 읽히지 않습니다. 영업 담당자가 고용되어 분량을 확인하고 견적서를 보냅니다. 작가의 원고를 실제로 읽고, 작품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에디터가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이 출판사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이고, 페스트북이 다른 이유입니다.

아래 신호 중 하나라도 보이면 계약 전에 다시 생각하세요.

  • 🚩

    원고를 읽지 않고 분량만 묻고 견적을 낸다

    “원고 분량이 얼마나 되나요?”만 확인하고 견적서를 보내는 곳은 원고를 읽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원고를 읽지 않은 출판사는 표지 디자인도, 내지 구성도, 기획 방향도 작품과 무관하게 나옵니다. 상담에서 원고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방향을 먼저 언급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

    저작재산권 양도를 요구한다

    “표준 계약서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저작재산권 양도 조항이 포함된 계약서를 내밀면 거절하세요. 저작재산권이 출판사에 넘어가면 개정판, 전자책, 해외 판권 모두 작가가 결정할 수 없습니다.

  • 🚩

    상담 당일 계약을 강하게 권유한다

    “오늘 계약하면 할인됩니다”, “이번 주까지만 이 조건입니다”라는 말은 작가에게 충분한 검토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신호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판사는 작가가 충분히 생각한 뒤 결정하도록 기다립니다.

  • 🚩

    전담 에디터 없이 CS팀이 진행한다

    계약 후 담당자가 자주 바뀌거나 일반 고객센터 창구로만 소통하는 구조라면, 작가의 원고 의도가 편집·디자인 과정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전담 에디터 배정과 이메일 소통 원칙이 있는 곳을 선택하세요.

  • 🚩

    계약서 수정 요청을 거부한다

    불분명한 조항의 수정을 요청했을 때 “수정은 안 됩니다”라고 하는 출판사는 작가의 권리를 보호할 의지가 없다는 신호입니다.

페스트북 책이 서점에 닿는 방식

영풍문고 코엑스점·종로점 특별매대. 출판은 파일 납품이 아니라 독자와의 만남입니다. 자비출판 출판사를 고를 때 “이 출판사의 책이 실제 서점에 있는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영풍문고 코엑스점 페스트북 매대 2026년 4월
영풍문고 코엑스점 특별매대 (2026.04)
영풍문고 종로점 페스트북 매대 2026년 4월
영풍문고 종로점 특별매대 (2026.04)
영풍문고 코엑스점 페스트북 매대 2025년 1월
영풍문고 코엑스점 특별매대 (2025.01)
영풍문고 종로점 페스트북 매대
영풍문고 종로점 특별매대

출판사를 잘못 고른 작가들이 페스트북에서 처음으로 경험한 것

체크리스트는 이론입니다. 실제로 다른 출판사를 먼저 경험한 작가들의 이야기가 이 기준들이 왜 중요한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이성숙 작가는 페스트북 이전에 이미 세 권의 책을 냈습니다. 세 곳의 출판사를 거쳤습니다. 그런데 세 번 모두, 단 한 번도 인세를 받지 못했습니다. “판매가 적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정산 기준이 불투명했고, 연락은 흐지부지됐습니다.

네 번째 책은 페스트북에서 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정산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책을 세 권 냈지만 정산받지 못했는데요, 오늘 아침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커피 쿠폰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자비출판사 선택 기준 6번 - 1권 판매부터 인세가 정산되는가

36년간 과학 교사로 살았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항상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을 품었지만, “교사니까, 어른이니까, 완벽해야 하니까”-그 꿈을 뒤로 미뤘습니다. 퇴직 후 30대부터 끄적인 낡은 다이어리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온 첫 책 『부산 세탁소』.

그런데 서울대 출신 지인이 책을 폄하했습니다. 그 순간 페스트북 편집부가 화를 냈습니다. “기를 확실하게, 보란 듯이 살려드리겠습니다.” 편집부의 약속이었습니다. 『부산 세탁소』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가 됐고, 영풍문고 코엑스 특별매대에 올랐습니다. 부산중앙도서관에서 강연 요청이 왔습니다. 지인에게 맥주 한 잔 사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책 『플라스틱 뷰티』는 교보문고 100부 진열이 확정된 날, 작가님은 안방에 들어가 혼자 춤을 췄습니다. 이후 에릭양 에이전시로부터 영미·유럽·일본·중국·동남아 판권 수출 문의가 왔습니다. 현재 5번째 책을 쓰고 있습니다.

다 페스트북 덕분인 것 같아요. 어쩌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요.

→ 자비출판사 선택 기준 2번 - 원고를 직접 읽고, 작가 편이 되어주는가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책 출판을 원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 출판사를 고르는 일은 더 어렵습니다. 직접 사무실에 가볼 수도 없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기가 힘듭니다. 어느 날 한 출판 서비스에 출판비 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선택한 곳이 페스트북입니다. 3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이메일 기반 투명한 소통, 이름을 밝히는 에디터들.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전부 확인했습니다.

캄보디아 보이스피싱에 출판비 천만 원을 날치기 당했던 아픈 상처가 있어서, 페스트북에 대한 신뢰가 더 더욱 두텁고 커져 있습니다. 에디터님의 정성을 다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왜 페스트북이 3년 연속 소비자만족도 1위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 주변 한인 작가들에게 페스트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잘 만났다고 주위에 엄청 자랑합니다. 자기들도 나처럼 하고 싶다네요.”

→ 자비출판사 선택 기준 - 신뢰를 검증할 수 있는 출판사인가

자비출판은 원고가 아니라 파트너를 고르는 일입니다.
출판이 끝난 뒤에도 함께 걸어줄 사람인지 - 그것이 진짜 선택 기준입니다.

페스트북 출판 패키지 - 목적에 맞는 선택

가볍게 시작하고 싶을 때부터, 편집부가 깊이 함께하는 풀서비스까지. 모든 결정은 작가님이 합니다.

패키지 표준가 핵심 구성
라이트 490,000원 전자책 전용 (PDF/ePub). 텍스트 중심 원고.
베이직 980,000원 종이책+전자책. 기초 편집·표지·서점 유통.
프로 2,980,000원 기획+맞춤 디자인+POD+마케팅 1종. 편집부 직접 기획.
프로플러스 4,990,000원 프로+옵셋 150부+코엑스 매대 4주+교정·윤문.
마스터 9,880,000원 기획+교정·윤문+맞춤 디자인+300부+풀마케팅.
울트라 별도 협의 무제한 재인쇄+전방위 마케팅.

* 위 가격은 2026년 4월 기준 표준가입니다. 원고 분량·편집 난이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비출판 출판사 선택 전 자주 묻는 질문

자비출판 출판사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계약서의 저작권 조항입니다. ‘출판권 설정’인지 ‘저작재산권 양도’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저작재산권을 양도하면 이후 개정판, 전자책, 2차 저작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없습니다.

가볍게, 싸고 단순하게 출판하고 싶습니다. 어떤 옵션이 있나요?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베이직 패키지 (98만원) - 종이책+전자책, 기초 편집과 서점 유통까지 포함하는 입문 패키지입니다. 처음 책을 내는 작가님께 가장 많이 추천합니다. 베이직 패키지 자세히 보기 →

심플릿 DIY - 직접 제작하고 싶을 때. 도구와 템플릿을 제공하니 원하는 방식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심플릿 알아보기 →

출판사가 원고를 직접 읽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상담에서 원고의 구체적인 내용을 먼저 언급하는지 확인하세요. “원고 잘 받았습니다”가 아니라 특정 장면, 구조, 방향에 대한 피드백이 나와야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무엇인가요?”라고 직접 물어봐도 좋습니다. 페스트북은 원고를 읽은 뒤 기획서를 작가님께 먼저 보냅니다.

인세 정산이 투명한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계약서에 정산 주기와 서점 원본 데이터 공유 여부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페스트북은 매월 10~15일, 서점 원본 데이터를 가공 없이 그대로 작가님께 전달합니다.

원고가 없어도 출판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심플릿Q는 제공된 질문 템플릿에 답하면 원고가 완성되는 방식입니다. 글쓰기 경험이 없어도 됩니다.

원고 없이 출판 서비스는 에디터가 인터뷰와 대화를 통해 원고를 함께 완성합니다.

원고 없이 출판하기 →
원고가 완성되지 않았는데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됩니다. 초안이나 일부 완성 상태여도 분량과 방향을 파악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원고 완성 후보다 지금 방향을 함께 잡는 쪽이 결과가 훨씬 좋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시작하기 →

더 많은 질문은 FAQ 전체 보기 →

표지와 내지 - 작품을 이해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디자인

출판사를 고를 때 많은 작가님이 가격과 유통만 확인합니다. 그런데 막상 책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아쉬움은 대부분 디자인입니다.

대부분의 출판 서비스는 표지와 내지를 템플릿으로 처리합니다. 원고를 읽지 않은 디자이너가 장르에 맞는 정해진 레이아웃에 텍스트를 채웁니다. 결과물은 “책처럼 생긴 것”이지만, 그 책이 왜 이 표지여야 하는지 아무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여행 에세이는 일반 에세이와 다릅니다. 추억의 사진이 문장과 조화를 이뤄야 하고, 전반적인 색감과 폰트 그리고 레이아웃이 하나의 콘셉트로 일체감을 줘야만 합니다. 이런 기획을 잘 하는 파트너와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페스트북의 디자인은 원고를 읽은 뒤에 시작됩니다. 에디터가 시 한 편 한 편의 호흡과 이미지를 파악하고, 에세이의 문체와 감정의 결을 이해한 다음에야 “이 작품에는 이 색감이, 이 여백이, 이 서체가 맞다”는 제안이 나옵니다.

표지는 책의 얼굴입니다. 내지는 독자가 작가의 문장과 만나는 공간입니다. 둘 다 작품의 연장이어야 합니다. 템플릿으로 만들 수 없는 이유입니다.

시집 내지 디자인 샘플 - 같은 시집, 각 시마다 다른 분위기

에디터가 시를 직접 읽고 각 시에 맞는 테마·색감·여백을 설계한 내지입니다.

페스트북 시집 내지 디자인 샘플 - 창문과 안경 펼침면
창문과 안경 - 서정적 여백 처리
페스트북 시집 내지 디자인 샘플 - 수채화 산 펼침면
수채화 산 - 자연 이미지와 시의 조화
페스트북 시집 내지 디자인 샘플 - 시 본문 펼침면
시 본문 - 행간·자간·서체 최적화
페스트북 시집 내지 디자인 샘플 - 담장과 꽃 펼침면
담장과 꽃 - 일러스트와 시의 호흡

위 4컷은 같은 시집 안의 서로 다른 페이지입니다. 시마다 다른 분위기와 색감을 가져가되, 전체적으로 하나의 콘셉트가 흐릅니다. 이것이 원고를 읽은 에디터만이 할 수 있는 디자인 기획입니다.

“자칫 중구난방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글에 단단한 뼈대를 잡아주신게 절묘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제 글을 저보다 더 정확하게 통찰하는 제안서를 받고 보니 상상 이상으로 설렙니다. 챕터 구성도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 윤희준 작가 (시집 『무풍지대』, 교보문고 시 부문 주간 베스트)

당신의 원고가 ‘그냥 텍스트’로 남지 않도록 - 활자가 예술이 되는 순간 →

아직 원고가 완성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어떤 단계에 계신지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편집부에서 가장 적합한 방향을 찾아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3년 연속 수상.

출간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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