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형 전자책은 공짜? 글로벌 판권, 강연 기회의 출발점 (밀리의 서재, 윌라)

안녕하세요, 페스트북 매거진입니다. “전자책을 대여형으로 내야 하나, 소장형으로 내야 하나?”라는 질문은 예비 작가님들이 특히나 많이 궁금해하시는 이슈입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짚어보면서, 구독형 전자책 시장을 이끄는 밀리의 서재윌라, 그리고 해외 유명 판권사인 에릭 양 에이전시 등과 연결되는 글로벌 확장의 가능성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대여형, 과연 내 책이 ‘공짜’가 되는 걸까?

가장 흔히 드는 오해 중 하나가, 대여형으로 전자책을 제공하면 내 책이 마구 ‘공짜’로 풀린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구독형 서비스는 고객의 유료 결제로 운영되며, 열람 횟수에 따라 저자에게 판매처럼 정산이 이뤄집니다. 요즘 독자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구독형으로 즐기는 흐름에 이미 익숙합니다. 낯선 장르나 심도 깊은 학술서라 해도, 구독형이기에 “한 번 읽어볼까?”라는 호기심으로 접근하게 되지요. 이는 소장형만으로는 만나기 어려운 폭넓은 독자 풀을 끌어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밀리의 서재·윌라에서 발견되는 책, 왜 중요한가?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의 대표주자인 밀리의 서재윌라는 이미 방대한 유저 베이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밀리의 서재: 구독형 독서 습관을 가진 독자들이 매일같이 새로운 책을 탐색합니다. 유명 크리에이터부터 마케팅·출판계 관계자들까지 필수로 챙기는 채널이기도 합니다.
  • 윌라: 오디오북과 함께 전자책까지 아우르며 학습·교양 분야에 특화된 독자층까지 붙잡고 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 한 권을 우연히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이들 구독형 플랫폼은 책을 ‘발견’하는 핵심 무대가 됐습니다. 한 번 입소문을 타면 SNS나 커뮤니티로도 순식간에 확산되며, 결과적으로 종이책 판매량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구조죠.

해외 판권·강연 기회로 이어질 수도

페스트북이 중시하는 전략 포인트 중 하나는, 구독형 플랫폼이 글로벌 판권 에이전시의 타깃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가 탄탄한 에릭 양 에이전시 같은 곳에서 흥미로운 한국 도서를 찾을 때, 밀리의 서재나 윌라 같은 플랫폼을 중요 레퍼런스로 삼기도 하죠. 한 권의 책이 국내를 넘어 해외 판권 계약이나 강연·원고 청탁으로 확장되는 사례는 결코 드물지 않습니다.

실제 페스트북은 에릭 양 에이전시로부터 드물지 않게 해외 판권 문의를 받습니다. 그 사례 – 클릭

구독형, 대여형 서점은 트렌드다

의외로, 밀리의 서재윌라와 공식 계약을 맺지 않는 출판사가 많습니다. “대여형이라면 책이 공짜로 소비되지 않을까”라는 편견 때문입니다. 그러나 페스트북은 구독형 채널을 적극 활용해왔고, 구글 AGT 파트너로서 최첨단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발휘하며, 작가님들의 원고가 더 많은 독자와 글로벌 시장에 닿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일찍이 페스트북은 “단순히 종이책을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작가님의 퍼스널 브랜드가 국내외로 뻗어 나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는 철학 아래, 대여형 유통을 포용해왔지요.

“결국 작가의 선택, 하지만 잠재력을 놓치지 말길”

구독형이든 소장형이든, 작가님이 어떤 가치를 우선하느냐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지, 구독형 대여가 무조건 ‘손해’라는 인식은 장기적 마케팅 기회를 닫는 편견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 입소문이 빠르게 날 수 있고,
  • 국내외 에이전시가 책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 강연·인터뷰·원고 청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세상에 내 책을 알리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페스트북은 구글 AGT 파트너사로서 이 다양성을 최대한 살리고, 작가님의 콘텐츠를 세계 곳곳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복잡한 작업을 전문가가 대행!

페스트북은 오늘도 끊임없이 베스트셀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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