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정 · 마형민 · 페스트북

AI기본법이
뭐길래.

37개의 질문, 하나의 지도.

인공지능기본법은 어려운 법이 아닙니다. 다만 일반인이 자기 상황에 맞춰 읽기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거리를 좁히는 쪽에 가깝습니다.

AI기본법이 뭐길래 표지
About the Book

이 책에 대하여

법이 아니라,
해석을 건네는 책.

조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자기 상황에 맞춰 읽을 수 있도록 해석을 건네는 쪽으로 썼습니다. 5개 파트, 37개 질문, 5개의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 기초편

인공지능기본법의 정의, 시행 시기, 고영향·생성형 구분, 과태료 구조. AI기본법의 전체 지형을 3분 만에 잡습니다.

Part 2. 개인편

SNS·학교 과제·이력서·당근마켓 등 일상 상황에서 AI를 쓸 때 걸릴 가능성과 대응 방법.

Part 3. 기업·기관편

사업자 범위, 외부 API 책임, 고영향 AI 판별, 표시 의무, 사고 대비까지.

Part 4. 크리에이터·프리랜서편

웹툰·커버곡·쇼츠·쇼핑몰 등 창작 영역별 저작권과 표기 실무.

Part 5. 미래·전략편

EU AI Act와의 비교, 탐지 기술의 법적 효력, 법 개정 모니터링 방법.

5개의 체크리스트

AI 표시 문구 가이드, 과태료 해당 여부, 고영향 AI 자가진단, 크리에이터 콘텐츠 표기, 법 개정 월간 모니터링.

Inside the Book

본문 엿보기.

책의 페이지 일부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전체 20페이지 미리보기 PDF는 출간 직후 공개 예정입니다.

p.12 인공지능기본법이 대체 무엇인가요?
Part 1 · p.12인공지능기본법이 대체 무엇인가요?
p.28 디지털 도로교통법 비유
Part 1 · p.28디지털 도로교통법이라는 비유
p.116 AI 표시 문구 체크리스트
Part 3 · p.116체크리스트 — AI 표시 문구
p.129 과태료 해당 여부 진단
Part 3 · p.129체크리스트 — 과태료 해당 여부
Authors

이 책을 쓴 사람들

공수처 출신 변호사와
베스트셀러 기획자.

두 저자가 각자 다른 자리에서 AI기본법을 마주해왔습니다. 법률가의 시선과 생활 언어로 풀어내는 기획자의 감각이 겹치는 자리에서 이 책의 골격이 갖춰졌습니다.

공동 저자 · 법률

노신정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변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거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으로 재직하며 공직부패 및 형사 사건의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법무부와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형사법과 자금세탁방지(AML)를 강의하며 공수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리걸타임즈 ‘Rising Stars’와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 최고의 변호사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본서에서는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기업과 개인의 법적 리스크를 진단하고, 실무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법률가의 시선으로 정교하게 설계했다.

공동 저자 · 기획·편집

마형민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스타벅스 시애틀 본부와 협업하며 한국 진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유럽계 다국적 기업에서 글로벌 브랜드 팀을 이끈 전략가다. 독립 후 미디어·콘텐츠 기업을 설립해 1,000권 이상의 지식 IP를 기획·발행하며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3년 연속 수상했다. 베스트셀러 『방황하는 사람은 특별하다』 외 다수의 책을 썼으며, 『탄핵이 뭐길래』를 시작으로 복잡한 사회 시스템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지식’으로 풀어내는 인문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서에서는 정치학적 통찰과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결합하여,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지능 법제를 당근마켓·유튜브·사내 업무 등 우리 곁의 생생한 사례로 변환해 독자에게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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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서점 세 곳과 페스트북 공식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출간 직후 링크가 활성화됩니다.

Cover

책의 표지 전개도.

AI기본법이 뭐길래 표지 전개도
Living Appendix · 01

개정 타임라인

책이 출간된 이후,
법은 이만큼 바뀌었습니다.

개정 이력, 시행령 변경, 고시 갱신을 시간 순으로 정리합니다. 책 본문에서 다룬 조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함께 표시합니다.

2026.04.15

시행령 별표 2 과태료 기준 공포

생성형 AI 사전 고지 의무 위반 과태료(500/1,000/1,500만 원) 확정. p.22 참조

2026.03.28

과기정통부 지원 이음터 개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상담 채널 오픈. p.25 참조

2026.01.22

인공지능기본법 전면 시행

2025년 1월 공포된 법이 1년 후인 2026년 1월 22일 시행. p.17 참조

Living Appendix · 02

독자 Q&A

이미 누군가
물어본 질문들.

책 속 37개 Q&A 중 일부를 카테고리별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출간 이후 독자들이 보내온 질문도 이 자리에 계속 쌓입니다.

Part 1 · 기초편

인공지능기본법이 대체 무엇인가요?

정식 명칭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입니다. 이 법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인공지능 산업을 키우는 것과, 그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 단순히 무언가를 못 하게 막는 규제법이 아니라, 산업 진흥과 안전장치를 함께 설계한 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본문 p.12

법을 어기면 과태료로 끝인가요? 경찰 조사도 받나요?

행정제재와 형사처벌은 성격이 다릅니다. 인공지능기본법은 최대 3,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별도의 형사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법을 어겼다고 해서 곧바로 경찰 조사를 받지는 않고, 먼저 시정·중지 명령 같은 행정 절차가 진행됩니다.

본문 p.20

Part 2 · 개인편

AI로 친구 얼굴을 합성해서 장난으로 보내는 것도 법에 문제가 되나요?

개인 간 사적으로 주고받는 장난 수준은 인공지능기본법의 직접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당사자 동의 없이 외부에 공개·유포하면 명예훼손이나 초상권 침해로 다른 법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딥페이크 수준의 합성은 별도의 처벌 규정도 있습니다.

본문 p.52

대학생이 과제를 챗GPT로 작성해 제출하면, AI기본법에 어긋나나요?

일반 이용자의 AI 활용은 인공지능기본법의 규제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각 학교의 학칙·표절 기준에 따라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적 쟁점이 아니라 교칙·학문 윤리의 영역에서 접근하는 것이 맞습니다.

본문 p.58

Part 3 · 기업·기관편

‘인공지능사업자’의 적용 범위와 의무는 어떻게 되나요?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회사뿐 아니라, 외부 모델을 자기 서비스에 연결해 제공하는 스타트업도 모두 인공지능사업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사용 사실 사전 고지 의무, 고영향 AI는 위험관리·영향평가 의무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본문 p.80

AI 채용·대출 심사, 허가 혹은 고지가 필요한가요?

채용과 대출 심사는 고영향 AI 영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사람이 최종 결정을 검토·수정할 수 있는 구조라면 고영향 분류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핵심은 ‘사람이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가’입니다.

본문 p.105

Part 4 · 크리에이터·프리랜서편

AI로 그린 웹툰·일러스트의 저작권은 인정되나요?

AI가 자동 생성한 결과물 자체는 현재 저작권 보호 범위에서 제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창작자의 실질적 기여 — 프롬프트 설계·선택·수정·편집 — 가 인정되면 부분적으로 저작권이 성립할 수 있습니다. 창작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p.152

유명인 목소리를 AI로 복제해 오디오북·광고에 쓰면 합법인가요?

유명인 목소리는 퍼블리시티권·초상권의 보호 대상입니다. 본인 동의 없이 상업적 목적으로 복제·사용하면 인공지능기본법과 별개로 민사·형사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풍자·패러디라 하더라도 동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문 p.163

Part 5 · 미래·전략편

AI 탐지기 결과가 법적 증거로 효력이 있나요?

현재 AI 탐지기의 정확도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단독 증거로는 약하고, 보조 자료로 쓰이는 수준입니다. 공식 판단은 콘텐츠 제작 경로, 메타데이터, 제작자 진술 등 여러 증거를 종합해 이뤄집니다.

본문 p.196

EU AI Act와 비교하면 한국법은 어떤 수준인가요?

EU AI Act는 위험 등급(금지·고위험·제한·최소) 4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어 한국법보다 더 촘촘한 편입니다. 한국 인공지능기본법은 진흥과 규제를 함께 담은 프레임워크법에 가깝고, 시행령과 고시로 점차 정교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문 p.201

Living Appendix · 03

체크리스트

책 속 체크리스트,
한 번에 다운로드.

인쇄용 PDF, 작성 가능한 엑셀, 기업 사내 배포용 템플릿으로 제공합니다.

① AI 표시 문구 가이드

서비스 유형별 추천 표시 위치와 문구 카탈로그. p.116

② 과태료 해당 여부

사업자 · 생성형 · 고영향 AI 3단계 진단 트리. p.129

③ 고영향 AI 자가진단

영역과 통제권 두 축으로 판별하는 자가진단. 신규 추가

④ 크리에이터 콘텐츠 표기

유튜브 · 인스타 · 블로그 등 플랫폼별 표기 자가점검. 신규 추가

⑤ 법 개정 월간 모니터링

매달 확인해야 할 법령·고시·판례 소스 목록. 신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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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AI법 뉴스

이달의 AI법 뉴스,
다섯 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보도자료, 주요 판결을 월 1회 큐레이션합니다.

2026년 4월 호

  •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본법 통합 안내지원센터 ‘이음터’ 개통 (4/2)
  • 개보위, 생성형 AI 학습 데이터 가이드라인 초안 공개 (4/9)
  • EU AI Act 고위험 AI 규정 단계 발효 시작 (4/15)
  • 법원, 딥페이크 명예훼손 첫 과태료 판결 (4/18)
  • 과기정통부, 고영향 AI 판단 예시집 발간 예정 공지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