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자가출판
-
페스트북의 비전
“창작의 장벽을 허물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는 예술가가 되는 세상을 엽니다.” 페스트북(Festbook)은 ‘모든 창작자를 위하여(For All Creators)’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출판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입니다. 우리는 책을 단순히 찍어내지 않습니다. 하나의 작품으로 빚어냅니다. 글을 써본 사람만이 글의 깊이를 압니다. 작가 출신 에디터들이 원고를 직접 읽고, 마치 영화 감독이 시나리오를 연출하듯 작품의 숨겨진…
-
페스트북이 1등인 이유: 시중 자비출판사와 다른 점
다른 출판사에서 작가님의 원고를 읽을까요?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네, 정말입니다. 책에 관심 없는 상담사가 고용되어, 제대로 된 기획도 없이, 작가님의 작품을 읽지 않은 디자이너가 정해진 레이아웃대로 작업을 합니다. “페스트북은 뭐가 달라요?” 이런 말을 종종 듣습니다. 페스트북은 창작자들이 근간이 된 회사입니다. 그 정신이 모든 걸 다르게 만듭니다. 그런데 얼마 전, A 작가님을 통해 저절로 그 차이를 알게…
-
황둔찐빵 교감
페스트북 편집부로 종종 선물이 옵니다. 미국에서 커피 머신이, 제주에서 오방떡이, 광양에서 기정떡이, 여기저기서 커피 쿠폰이, 케익이, 치맥용 간식비가 도착합니다. “와, 여기 와서 이것 좀 보세요!” 평소에는 구경하기도 힘든 것들이 오기도 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저희가 생각났다는 작가님. 편집부 에디터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황둔찐빵, 감탄하며 먹어 봅니다.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것만 같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