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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북이 존재하는 이유 (어느 작가님의 뭉클한 편지)

“이렇게 좋은 분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책을 쓴 보람이 충분하네요.” 페스트북 작가님과의 만남 후 받은 감동적인 편지를 공개합니다. 저희가 왜 이 아름다운 일을 계속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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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기까지 – 독립출판 작가와의 인터뷰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간 작가가 된 사람이 있다. 그는 퇴근 후 글을 쓰는 게 취미였다. 하루, 이틀, 일주일.. 10년… 블로그에 글이 쌓였고 마침내 글을 책으로 엮어내기에 이르렀다. 정동만 작가의 이야기이다. 독립출판으로 인생 제2막을 연 정동만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책을 낸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요. 인생은 살아볼 만합니다.” ^ 정동만 작가의 신간 도서 ⟪나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