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한 줄의 글이 인생을 바꾼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오늘도
살다보면 위로 받고 싶은 순간, 누군가의 조언과 충고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이런 순간에 처한 당신을 위한 긍정시집!
추천이유 3가지


- 교보문고 독자가 인정한 베스트셀러 시집!
- 고민많은 현대인을 위한 고민치유 시집!
- 시인의 따뜻한 시선으로 직조해낸 아름다운 시집!
책 속의 한 문장


해 뜨기 전 어둠이
제일 어둡다고 하더라
그 어둠만,
그 적막함만 견디면
어둠을 헤치고
바다를 가로 지르는
불꽃같은 태양이
세상을,
너의 심장을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희망 보따리를
배달할 테니까
조금만 더 견디자
그러니까 울지 마
-시 ‘희망’
살다 보면
바람 부는 날들이
어디 하루 이틀이겠는가
…
우리 인생처럼
미소 짓고
슬프고
고요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 먼 곳을 갈 때는
매화꽃 흩날리듯
아름답게 지지 않겠는가
-시 ‘매화꽃’

저자소개

김민서 시인
경남 하동 출생
전남 광양 거주
지역사회에서
여러 사회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보람되며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인생을 배워가고 있다.
“인생을 아는 이들은 말을 아끼는 법도 잘 알더라”
-험담 중에서
언론소개 자료

김민서 작가의 시집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올라
김민서 작가의 시집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가 5월 교보문고 POD 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민서 시인은 전남 광양에 거주하며 여러 사회활동에 앞장서 2019년 광양시장 표창장, 2020년 전라남도회 의장 표창장, 2021년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시인은 시집을 통해 ‘감사’, ‘희망’, ‘비움’ 등 인생과 일상의 가치에 대해 노래했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은 ‘살다 보면 힘들어서 꺾일 날도, 바짝 엎드려 바람이 지나가길 바라는 날도 있다. 되려 가슴을 펴고 고통을 당당하게 맞이하는 사람도 있다. 김민서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세상의 차가움 가운데 찬란한 아름다움을 찾아냈다.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작가의 문장을 음미하다 보면 가슴 한쪽이 먹먹해진다’라고 이 시집을 추천했다.
김민서 시인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선정 소식에 “마음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 보니 어느덧 시집까지 출간하게 됐다.”며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이 시집이 거친 삶 속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리뷰를 통해 ‘세상을, 주변 사람들을, 자연을, 관계를 포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관점이 따뜻한 공기처럼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느낌이다. 비관적인 관점을 갖기 쉬운 세상에서 잠시 멈춰 서서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의 첫걸음을 응원해 주는 시들로 가득한 선물 상자’라고 감상을 남기기도 했다.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세계문화신문
교보문고 리뷰 반응

do******* ⭐️⭐️⭐️⭐️⭐️
마음을 안정시키고 함께 공감할수있는 김민서 작가님의 글 샘플만봐도 최고입니다^^
ye******** ⭐️⭐️⭐️⭐️⭐️
이 시집 강추합니다!!! 시 한편한편이 다 주옥같고 진짜 심리적으로 많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많이 힐링되고 한편한편 작가님의 인생이 시마다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진짜 응원합니다!!! 늘 화이팅!!
ki****⭐️⭐️⭐️⭐️⭐️
한번 쭈욱 훑어 보았을 뿐인데 뭔가 알수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김민서 시인님 시집. 공감과 동시 힐링도 되네요.. 오늘부터 한편 한편 진중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대박 나시구 시인으로 성공하셔서 이런 좋은글귀 계속 보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부터 팬이 될래요~오늘부터 1일 입니다~^^많은 분들이 힐링이되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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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 작가님처럼 되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