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새로운 소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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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훈 작가의 에세이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양강훈 작가의 에세이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이 6월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은 아픈 아내를 간병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양강훈 작가는 문경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요리 특허를 내 장사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현재는 아픈 아내를 돌보며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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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 작가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 6월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박경식 작가의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가 6월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는 29년간 직장을 다닌 작가가 퇴사 후 제주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은 제주살이는 ‘퇴사’와 늘 붙어 다니는 키워드로, 많은 이들의 가슴속 로망을 실현한 박경식 작가는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냈고, 아름다운 사진과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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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욱 작가의 ‘어느 외교관의 유럽, 미국, 중남미, 중동 여행과 회상’ 페스트북 7월 추천 도서에 올라
미디어 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전영욱 작가의 에세이 ‘어느 외교관의 유럽, 미국, 중남미, 중동 여행과 회상 – 자연과 사람들,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를 7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느 외교관의 유럽, 미국, 중남미, 중동 여행과 회상’은 해외 3개 대륙에서 24년을 보낸 외교관 출신 전영욱 작가의 세상 견문록이다. 다양한 문화/사람/역사/자연을 다채롭게 기술한 책으로, 단순한 여행안내서가 아닌 세계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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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을 통한 개인적인 의뢰에 대해
안녕하세요 페스트북 편집장입니다. 많은 작가님들께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페스트북은 창작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새 1,000여 종의 작품이 페스트북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고, 100여 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습니다. 3권 이상을 페스트북에서 출판하신 ‘단골’ 작가님도 벌써 몇 분이나 계세요. 그런 사연들이 모여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를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저를 아는 분 중에 개인적으로 출간을 문의하거나 의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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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작가의 시집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올라
김민서 작가의 시집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가 5월 교보문고 POD 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민서 시인은 전남 광양에 거주하며 여러 사회활동에 앞장서 2019년 광양시장 표창장, 2020년 전라남도회 의장 표창장, 2021년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시인은 시집을 통해 ‘감사’, ‘희망’, ‘비움’ 등 인생과 일상의 가치에 대해 노래했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은 ‘살다 보면 힘들어서 꺾일 날도,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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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북, 아서 캔달 작가의 ‘아기곰 호머의 모험’ 6월 추천도서로 선정
미디어 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아서 캔달 작가의 동화 ‘아기곰 호머의 모험’ (김수암 역)을 6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기곰 호머의 모험’은 2019년 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부근의 산에서 동면하고 깨어난 야생 곰 한 마리를 모티브로 한 창작 동화다. 어린 곰은 시애틀 주변 해역과 섬을 한 달 이상 헤매고 다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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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북, 이호관 작가의 시집 ‘산다’ 5월 추천 도서로 선정
미디어 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이호관 작가의 시집 ‘산다’를 6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다’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도 정부가 실시한 락다운으로 작가는 인도에, 노모는 한국에, 아들은 영국에 살면서 가족 간 생이별을 통해 느낀 고통과 괴로움, 삶에 대한 통찰을 ‘산다’라는 제목으로 100일간 연작한 시집이다. 이호관 작가는 결혼 이후 해외 근무를 오가면서 9번의 이직을 하였다. 중국,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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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근 시집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제목 : 박정근 시집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박정근 작가의 시집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가 5월 교보문고 POD 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중학교 국어교사인 박정근 작가는 평소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의 시로 풀어냈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 편집부는 시집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는 읽기 좋은 시로 그치지 않고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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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쓴 시, 일기, 사진까지 페스트북이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해 드립니다.
원고나 아이디어만 주면 작가만의 디자인으로 전문 디자이너와 에디터들이 작가님에게 가장 적합한 콘셉트와 디자인을 제안드립니다 책은 아무나 내냐구요? 이 작가들의 공통점은? “변신”의 프란츠 카프카의 독특하고 초현실적인 글쓰기 스타일은 당시 주류 독자들에게 쉽게 이해되거나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허먼 멜빌의 소설 “모비딕”은 당시 많은 독자들에게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여겨져 판매량과 리뷰가 저조했습니다.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드거 앨런 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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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호 작가 시집 ‘웃음이 필요한 너에게’ 교보문고 POD 시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장구호 시인의 시집 ‘웃음이 필요한 너에게’가 4월 교보문고 POD 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장구호 시인은 해태음료에서 근무 후 귀농해 곡성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 홍보단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문학 활동에도 열의를 쏟고 있다. 시인은 웃음이 필요한 너에게를 통해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유쾌한 순간을 시의 형태로 포착했다. 40여편의 시를 담은 시집은 유머 감각과 독특한 문장력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