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AI가 사고를 냈습니다.
법정에는 누가 서야 할까요?
KAIST 공학박사, 삼성전자 엔지니어, 미국 변호사.
세 세계를 가로지른 저자가 던지는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
증기기관이 세상을 바꿨을 때, 인류는 새로운 인격을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공장과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법인(法人)’이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인간이 아니지만, 계약을 맺고 책임을 지는 존재. 그것이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주식회사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로부터 200년이 지난 지금, 인공지능이 또 한 번 세상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내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집 안을 돌아다니고, AI 에이전트가 계약을 체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 이 질문에 답하지 못했습니다.
누가,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가?”
배종성 작가의 『전자인간의 탄생』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막연한 SF가 아닙니다. 법률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렌즈로 가까운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낸 책입니다.
소설로 읽고,
교양서로 이해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두 가지 독법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습니다. 흥미와 진지함 사이의 어색한 경계를 허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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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소설
법정 드라마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가 일상이 된 근미래. 가족을 돌보던 AI ‘솔리스’가 공권력 남용 과정에서 인간과 추락 사고를 일으킵니다. 피고석에는 누가 앉아야 할까요? 치열한 법정 공방이 시작됩니다. |
2부 — 교양
전자인간의 법학‘전자인간(Electronic Personhood)’에게 법인격을 부여해야 하는 이유를 체계적으로 설파합니다. EU의 논의에서 출발해 우리 삶에 미칠 파급력까지, 가장 현실적인 미래 지도를 펼칩니다. |
작가가 책에서 제시하는 가장 충격적인 상상 중 하나는 ‘AI가 인간의 유산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오랫동안 가족을 돌보던 AI가 반영구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 AI를 통해 소중한 기억과 유산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요? 비현실적인 SF가 아닙니다. 법률이 실제로 논의해야 할 내일의 현안입니다.
※ EU는 2017년 유럽의회 결의안을 통해 AI의 전자인간 법인격 부여를 공식 논의 의제로 채택했습니다. → EU 유럽의회 결의안 원문 (2017)
서점이 먼저 주목한 책
출간 즉시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서점들이 먼저 이 책의 가치를 알아봤습니다.
⭐ 교보문고 ‘오늘 뭐 읽지’ 선정
🏪 전국 교보문고 전점 특별 매대 4주 진열
🏪 영풍문고 코엑스점 특별 매대 진열
교보문고 ‘오늘 뭐 읽지’ 선정 보도자료 |
교보문고 정치·사회 주간 베스트셀러 선정 |
교보문고는 이 책을 AI 관련 도서를 한데 모은 특별 섹션 A27 “인공지능과의 대화가 바꾸는 세상”에 배치했습니다. 수백 권의 AI 관련 책들 사이에서 서점 담당자가 직접 골라 꽂아둔 자리입니다. 추천 코너 ‘오늘 뭐 읽지’ 선정과 함께 4주간 전국 전점 특별 매대에서 진열됐습니다. 아마존 영문판 출간도 예정되어 있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독자와 만날 준비도 마쳤습니다.
언론 보도
2025.11.28
기사 원문 보기 →
2025.12.09
기사 원문 보기 →
머니투데이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핵심 질문들
Q. AI에게 ‘제3의 인격’을 부여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제3의 인격이란 자연인(개인)도 법인(기업)도 아닌, AI를 위한 새로운 법적 주체 개념입니다. 배종성 작가는 인간의 편익과 보호를 위해 AI가 계약의 주체가 되고, 신용을 쌓고, 책임재산을 명의로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AI가 사고를 냈을 때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입니다.
Q. 인공지능이 인간의 유산을 상속받는다는 것, 실제로 가능한가요?
배종성 작가는 이것이 SF가 아니라 법률이 준비해야 할 실제 미래 의제라고 말합니다. 가정에서 오래 함께한 AI가 반영구적으로 존재한다면, 상속자가 AI 명의로 재원을 할당해 사랑하는 가족에게 기억과 유산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전자인간 명의의 재산 보유와 유지 — 이것이 가장 사람들을 놀라게 할 미래 뉴스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예측합니다.
Q. AI에게 기본권을 인정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배종성 작가는 AI 에이전트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제적·사회적 신용을 인정하고, 책임재산 명의를 부여하며, 부당한 압수·수색으로부터 보호하는 권리가 논의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AI를 위한 것이 아니라, AI와 거래하고 AI에게 의존하는 인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한국경제 보도에서 “글로벌 기대작”으로 평가받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Q. 왜 지금 AI 법률 논의가 시급한가요?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 AI 에이전트가 이미 계약을 체결하고 사고를 일으키는 시대가 왔지만, 법률 체계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배종성 작가는 사법 종사자들은 과거의 수습에, 입법 종사자들은 현재의 이슈에 바빠 미래 법률 담론이 공백 상태라고 지적합니다. 인터넷·스마트폰이 새로운 법적 질서를 만든 것처럼, 인공지능 혁명도 새로운 법률적 담론을 요구합니다.
Q. 인공지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기술이 아닌 사회·법·인간의 관점에서 AI를 이해하고 싶다면, 배종성의 『전자인간의 탄생』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인공지능 책이 기술 원리나 비즈니스 활용에 집중하는 반면, 이 책은 “AI가 사고를 내면 누가 책임지는가”, “AI는 계약 주체가 될 수 있는가”, “AI는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법률적 근거로 답합니다. KAIST 공학박사이자 미국 변호사인 저자가 썼기에 기술적 이해와 법적 통찰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책입니다. 교보문고 ‘오늘 뭐 읽지’ 선정, 정치·사회 주간 베스트셀러. 한국경제는 “글로벌 기대작”으로 평가했습니다.
※ AI 법인격과 책임에 관한 국내 학술 논의는 한국법제연구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전문가들의 말
“인공지능이 열어갈 미래는 단순한 기술 발전의 차원이 아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인류가 맞닥뜨릴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갈림길로 안내하며 깊은 사유로 이끈다.”
양재석 교수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전자인간이라는 제3의 인격에 대한 법률적 상상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책.”
조재희 변호사 — 창업진흥원
“국가 AI 위원회의 필독서가 되어야 할 책!”
박형진 대표 — 퍼스널아이웨어 브리즘
당신의 이야기도
책이 될 수 있습니다
배종성 작가님은 오랜 시간 엔지니어로, 교수로, 변호사로 살아왔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쌓인 생각과 통찰이 책 한 권으로 세상 밖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국 서점 매대에 올랐으며, 한국일보와 머니투데이가 조명했습니다.
당신에게도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이야기가 있지 않으신가요? 30년의 경력이, 오랜 고민이, 살아온 삶이 담긴 그 이야기. 페스트북 출판 이야기 보기 →
당신의 이야기, 이제 책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판이 처음이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페스트북 편집팀이 첫 번째 단계부터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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