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핵심, 코엑스에 위치한 영풍문고에 페스트북의 특별 매대가 생겼습니다.
베스트셀러 매대와 함께 있어서 그 존재감이 남다릅니다.

종로점과 함께 코엑스점에서도 페스트북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마스터패키지 계약 작가님께는 배너 광고까지 포함해 매대 진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환하게 빛나는 전광판이 배너 광고입니다.

이 특별한 혜택을 마스터패키지뿐 아니라 프로패키지 작가님께도 제공하려고 합니다. 주문형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출판하셨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매대가 허락할 수 있을 때까지만 접수를 받는 한정 이벤트입니다. 이런 조건에 동의하시는 분은 편집부로 이메일 주세요.
특별매대 진열 및 마케팅 강화 패키지
- 페스트북에서 프로패키지로 출판하신 작가님 대상
- 300권 인쇄 (일부 오탈자 및 경미한 디자인 수정 가능)
- 영풍문고 코엑스점 또는 영풍문고 종로본점 2개월 간 특별매대 진열
- 그외 오프라인 서점 유통 (도서관 납품, 교보문고 납품, 중소도시 서점 납품)
- 서평단 20명 진행
- 머니투데이 인터뷰 기사 게재 (머니투데이는 온라인 3대 경제지입니다. 네이버 뉴스에 노출됩니다.)
- 견적은 750만 원입니다 (부가세 포함)
인쇄는 국판 또는 신국판으로 250페이지 (내지 흑백) 기준입니다. 내지가 더 많거나 컬러로 인쇄하는 경우엔 비용이 일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대가 한정된 관계로 먼저 문의주시면 그때그때 가능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특별 매대 앞에서 기념 촬영으로, 출판의 특별한 순간을 남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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