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완성 후, 이제 뭘 해야 할까?
출판사 투고 완벽 가이드
원고 준비 체크리스트부터 시놉시스 쓰는 법, 투고 이후 전략, 현실적인 대안까지 — 예비 작가를 위한 A to Z 가이드입니다.
페스트북 무료 상담 받기- 투고 전 원고 완성도, 분량, 장르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시놉시스는 결말 포함, 1~2페이지로 전체 구조를 명확하게.
- 출판사 리서치 없는 투고는 무조건 거절 — 맞춤 투고가 핵심입니다.
- 투고 거절이 반복된다면 페스트북 같은 기획형 출판 파트너를 고려하세요.
- 페스트북 마스터 패키지는 내지 디자인까지 책을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투고 전에 반드시 점검할 것들:
원고 준비 체크리스트
많은 예비 작가님들이 원고를 완성하는 순간 흥분해서 바로 투고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데 잠깐, 서두르면 오히려 기회를 날릴 수 있어요. 편집자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원고를 검토합니다. 첫인상이 전부인 세계죠.
투고 버튼을 누르기 전, 아래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 체크 항목 | 기준 및 팁 |
|---|---|
| 원고 완성도 미완성 원고는 절대 투고하지 마세요 | 장편 기준 700~1,000매 이상 완성본. 연재 중인 원고는 결말이 확정된 경우만 투고 가능한 출판사도 있습니다. |
| 퇴고 횟수 최소 3회 이상 퇴고 권장 | 오탈자, 문장 어색함, 논리적 허점은 편집자가 가장 먼저 발견합니다. 베타리더(신뢰할 수 있는 독자)의 피드백을 받으면 더욱 좋습니다. |
| 파일 형식 출판사 지정 형식 준수 | 대부분 HWP 또는 DOC/DOCX. 폰트는 바탕 또는 맑은 고딕, 본문 크기 10~12pt, 줄 간격 160~200%가 표준입니다. |
| 시놉시스 준비 결말까지 포함한 완전한 요약 | 1~2페이지 분량. 장르, 주인공, 핵심 갈등, 전체 플롯, 결말을 포함합니다. 미스터리처럼 결말을 숨기지 마세요. |
| 작가 소개 간결하고 전문적으로 | 필명/본명, 수상 경력, 이전 출판 이력, 연락처. 블로그나 SNS 링크가 있으면 포함하세요. |
| 샘플 원고 보통 1~3장 (요청마다 다름) | 가장 강렬한 챕터를 앞에 배치하세요. 서론이 약하면 편집자가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
- 출판사 이름을 다른 곳으로 잘못 쓴 채 보내기 (복붙 실수)
- 해당 출판사가 다루지 않는 장르 투고
- 지정 파일 형식 무시하기
- 제목도, 작가 소개도 없는 원고 파일만 덜렁 보내기
- 투고 후 일주일 만에 “합격하셨나요?” 팔로업 이메일 보내기
시놉시스 쓰는 법:
결말을 숨기지 마세요
시놉시스는 “이 원고를 읽어야 할 이유”를 편집자에게 설득하는 문서입니다. 독자에게 쓰는 뒷표지 문구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편집자는 이미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알아야 출판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A4 1~2페이지. 줄 간격 160%, 10~11pt 기준. 너무 짧으면 성의 없어 보이고, 너무 길면 읽히지 않습니다.
주인공과 핵심 조연만 소개하세요. 등장인물 전원을 나열하는 건 편집자를 지치게 합니다.
주인공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방해하며,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명확하게 적으세요.
반드시 결말을 공개하세요. 편집자는 스포일러를 원합니다. “반전이 있습니다”만 쓰면 안 됩니다.
시놉시스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장르]인 이 작품은 [주인공]이 [핵심 갈등]에 맞서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지만 편집자가 즉시 작품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서치:
맞는 문을 두드려야 열립니다
모든 출판사에 같은 원고를 뿌리는 ‘산탄총 투고’는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입니다. 출판사마다 전문 장르가 있고, 지금 찾는 작품의 성격이 다릅니다. 틀린 문을 두드리면 아무리 좋은 원고도 읽히지 않습니다.
-
1장르 적합성 확인
해당 출판사의 최근 출판 목록을 확인하세요. 내 원고와 비슷한 장르의 책을 낸 곳이 가장 적합합니다. 로맨스 전문 출판사에 SF를 투고하는 건 처음부터 기회를 날리는 것입니다.
-
2투고 방식 확인
이메일 투고, 온라인 폼, 우편 등 출판사마다 다릅니다. 홈페이지 투고 안내 페이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하고, 지시대로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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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담당 편집자 이름 파악
가능하다면 특정 장르 담당 편집자의 이름을 언급하면 정성이 느껴집니다. 출판사 블로그, 인터뷰, SNS에서 정보를 수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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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현재 모집 여부 확인
일부 출판사는 특정 기간에만 투고를 받습니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고, 투고 접수 중인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
5동시 투고 정책 확인
동시 투고를 금지하는 출판사도 있습니다. 정책이 불명확하면 이메일 본문에 “현재 복수 출판사에 동시 투고 중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명시하는 것이 윤리적입니다.
투고 이메일 쓰는 법:
30초 안에 편집자를 잡아야 합니다
투고 이메일은 짧고 명확할수록 좋습니다. 편집자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이메일을 받습니다. 장황한 편지는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 투고 이메일 예시 템플릿
제목: 원고 투고 — 『[작품명]』 / [장르] / [작가명]
안녕하세요, [출판사명] 편집부 담당자님.
장편 [장르] 소설 『[작품명]』의 원고를 투고합니다.
▸ 작품 소개: [한두 문장으로 핵심 설명]
▸ 장르: [장르]
▸ 분량: 200자 원고지 약 [X]매
▸ 대상 독자: [예: 20~30대 여성 / 청소년]
첨부 파일에 시놉시스, 샘플 원고(1~3장), 작가 소개를 동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명] 드림 | [이메일] | [연락처]
이메일 제목은 편집자가 가장 먼저 보는 것입니다. 제목만 봐도 장르, 작품명, 작가명이 보이도록 구성하세요. “원고 드립니다” 같은 모호한 제목은 스팸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투고 후 현실:
기다림은 전략입니다
투고 버튼을 누른 이후가 사실 더 힘든 시간입니다. 회신까지 평균 1~3개월이 걸리고, 많은 출판사가 무응답으로 거절 의사를 전합니다. 이 과정에서 무너지는 작가가 많지만, 이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작가는 결국 데뷔합니다.
| 구분 | 전통 출판사 투고 | 페스트북 기획 출판 |
|---|---|---|
| 합격률 | 보통 1% 미만 | 원고 검토 후 맞춤 기획 |
| 대기 기간 | 1~3개월 (무응답 가능) | 빠른 일정 조율 가능 |
| 저작권 | 출판사에 일부 양도 | 작가 100% 보유 |
| 디자인·편집 | 출판사 재량 | 작가와 함께 결정 |
| 마케팅 | 출판사 주도 (제한적) | 맞춤 마케팅 지원 |
| 출판 속도 | 계약 후 1년 이상 소요 | 내 일정에 맞춤 출판 |
투고 기다리는 동안 다음 원고를 쓰거나, 블로그·브런치·SNS에 짧은 글을 연재하며 독자 기반을 쌓는 작가들이 오히려 데뷔 후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투고 대기는 낭비하는 시간이 아닌 투자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평범한 원고를 예술적 디자인으로 —
내지 디자인의 꽃
당신의 원고가 ‘그냥 텍스트’로 남지 않도록. 활자가 예술이 되는 순간, 페스트북이 함께합니다.
원고를 탈고하고 나면 작가님들은 가장 먼저 ‘내 글이 책이 되었을 때’를 상상하시곤 하죠. “글만 빽빽해서 꼭 보고서처럼 보이면 어떡하지?” “독자가 지루해서 책장을 덮어버리면 어쩌지?” 이런 걱정,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적절한 일러스트와 과감한 공백은 독자에게 “잠시 쉬어가며 상상하세요”라고 말을 건넵니다. 페스트북의 마스터 패키지(Master Package)는 단순히 글자를 종이에 찍어내는 게 아니라, 디자인팀이 작품의 영혼에 맞는 옷을 입혀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시킵니다.
글자 뒤에 우주를 심다 —
김유림 작가님의 『기억을 찾는 작은 별』
처음 원고를 받았을 때는 텍스트 위주의 동화였어요. 글 자체도 아름다웠지만, ‘아주 먼 우주’, ‘푸른 빛 성운’, ‘기다림’ 같은 몽환적인 단어들이 줄글 속에만 갇혀 있기엔 너무 아까웠죠. 그래서 저희는 제안했습니다. “작가님, 이건 동화책이 아니라 ‘그림책’이 되어야 해요.”
편집부와 디자인팀은 작품의 핵심 이미지를 잡고, AI 기술과 디자이너의 섬세한 리터칭을 더해 글 속의 우주를 눈앞에 펼쳐냈습니다.
이 한 문장은 이제 텍스트로만 읽히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가득 채운 깊고 푸른 우주의 이미지와 함께 독자의 마음에 쏟아지죠.
텍스트 위주의 원고가 하나의 멋진 작품집(Art Book)으로 다시 태어난 순간입니다.
멋진 작품집이 된 예시 보기시가 피어나는 시간 —
김민서 작가님의 시집
“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김민서 작가님의 시집은 이 명제를 시각적으로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저희는 일률적인 폰트 대신, 시의 호흡과 분위기에 따라 과감하게 서체를 변주하여 페이지마다 리듬감을 부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집은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굿즈’처럼 기획되었습니다. 따뜻한 파스텔톤 일러스트와 함께 감성의 깊이를 더했죠.
이야기와 이미지가 나란히 걷다 —
임유주 작가님의 『아리아』
임유주 작가님의 어른을 위한 동화 『아리아』는 단순한 출판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도전이었습니다. 작가님은 “샤갈의 그림처럼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원하셨습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최첨단 기술을 예술에 접목했습니다. 막연하게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이미지를 시각화하기 위해 수십, 수백 번의 생성과 보정 작업을 반복했죠.
이미지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이야기를 확장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활자와 이미지가 서로 손을 잡고 나란히 걷는 책, 이것이 바로 페스트북이 만드는 마스터피스입니다.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더 보기혹시 지금 가지고 계신 원고가 너무 투박해 보여서 걱정이신가요?
페스트북에는 창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당신의 글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아내고, 여백에 숨결을 불어넣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자주 묻는 질문
“와, 내 글이 이렇게 변할 수도 있구나!”
그 감탄의 주인공, 이제 작가님이 되실 차례입니다
페스트북은 창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당신의 원고를 직접 읽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소비자만족도 2023·2024·2025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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