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ll Creators

특집 기사

최신 글

  • 박경식 작가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 6월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박경식 작가의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가 6월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는 29년간 직장을 다닌 작가가 퇴사 후 제주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은 제주살이는 ‘퇴사’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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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욱 작가의 ‘어느 외교관의 유럽, 미국, 중남미, 중동 여행과 회상’ 페스트북 7월 추천 도서에 올라

    미디어 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전영욱 작가의 에세이 ‘어느 외교관의 유럽, 미국, 중남미, 중동 여행과 회상 – 자연과 사람들,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를 7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느 외교관의 유럽, 미국, 중남미, 중동 여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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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트북, 김미경 작가의 아트테라피 북 ‘일상의 순간을 그리다’ 5월 추천 도서로 선정

    미디어 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김미경 작가의 시집 ‘일상의 순간을 그리다’를 5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상의 순간을 그리다’는 반복되는 일상 속 지친 현대인을 위한 컬러링 시집이다. 시는 우리가 놓치고 지나가는 단풍, 낙엽, 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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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서 작가의 시집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올라

    김민서 작가의 시집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가 5월 교보문고 POD 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김민서 시인은 전남 광양에 거주하며 여러 사회활동에 앞장서 2019년 광양시장 표창장, 2020년 전라남도회 의장 표창장, 2021년 국회의원 표창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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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트북, 아서 캔달 작가의 ‘아기곰 호머의 모험’ 6월 추천도서로 선정

    미디어 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아서 캔달 작가의 동화 ‘아기곰 호머의 모험’ (김수암 역)을 6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기곰 호머의 모험’은 2019년 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부근의 산에서 동면하고 깨어난 야생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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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트북, 이호관 작가의 시집 ‘산다’ 5월 추천 도서로 선정

    미디어 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이호관 작가의 시집 ‘산다’를 6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다’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도 정부가 실시한 락다운으로 작가는 인도에, 노모는 한국에, 아들은 영국에 살면서 가족 간 생이별을 통해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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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근 시집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제목 : 박정근 시집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올라 박정근 작가의 시집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가 5월 교보문고 POD 시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중학교 국어교사인 박정근 작가는 평소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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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동안 쓴 시, 일기, 사진까지 페스트북이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해 드립니다.

    원고나 아이디어만 주면 작가만의 디자인으로 전문 디자이너와 에디터들이 작가님에게 가장 적합한 콘셉트와 디자인을 제안드립니다 책은 아무나 내냐구요? 이 작가들의 공통점은? “변신”의 프란츠 카프카의 독특하고 초현실적인 글쓰기 스타일은 당시 주류 독자들에게 쉽게 이해되거나 인정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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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스토리, 인터뷰

  • 작가가 되기까지 – 독립출판 작가와의 인터뷰

    작가가 되기까지 – 독립출판 작가와의 인터뷰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간 작가가 된 사람이 있다. 그는 퇴근 후 글을 쓰는 게 취미였다. 하루, 이틀, 일주일.. 10년… 블로그에 글이 쌓였고 마침내 글을 책으로 엮어내기에 이르렀다. 정동만 작가의 이야기이다. 독립출판으로 인생 제2막을 연 정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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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트북, 정인 작가 장편소설 ‘맑스에게 이별은’ 올 여름 추천도서로 선정

    페스트북, 정인 작가 장편소설 ‘맑스에게 이별은’ 올 여름 추천도서로 선정

    미디어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아름다운 그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연인에 대한 비극적 이야기를 담은 ‘맑스에게 이별은’을 ‘올 여름 휴가지 추천 도서’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페스트북 콘텐츠팀은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인물, 아름다운 그리스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사랑을 탄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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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추천 책, 우즈베키스탄에 빠지다

    에디터 추천 책, 우즈베키스탄에 빠지다

    책 ‘우즈베키스탄에 빠지다’는 우즈베키스탄의 자연환경과 풍습,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상진 작가 특유의 내공과 애정어린 시선이 유난히 돋보인다. 낯선 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았던, 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에 대한 사랑은 잃지 않았던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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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편지

  • 출판 후 벌어지는 일들을 목격하며

    누구나 한 권의 책을 낼 만한 인생은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멋있게, 그리고 독자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틀에 맞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들은 이해도 공감도 하지 못하니까요. 이 진솔한 작품을 어떻게 더 멋지게 소개할 수 있을까 500여 종 이상을 출판한 전문 집단으로, 페스트북 에디터들은 늘 이런 생각으로 작가님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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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둔찐빵 교감

    페스트북 편집부로 종종 선물이 옵니다. 미국에서 커피 머신이, 제주에서 오방떡이, 광양에서 기정떡이, 여기저기서 커피 쿠폰이, 케익이, 치맥용 간식비가 도착합니다. “와, 여기 와서 이것 좀 보세요!” 평소에는 구경하기도 힘든 것들이 오기도 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저희가 생각났다는 작가님. 편집부 에디터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황둔찐빵, 감탄하며 먹어 봅니다.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것만 같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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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감, 가을,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안녕하세요, 페스트북의 쭈-에디터입니다. 불과 몇일전까지, 11월에는 상상도 못할 포근한 날씨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올해는 다른 해보다 조금 더 깊고 긴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바알갛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을 시샘하듯 더 노오랗게 익어가는 은행잎들을 시야에 한 가득 넣어놓았어요. 그런데 그 잎들이 빗물과 함께 나무에서 흐드러지게 쏟아지고 나서야, 기다렸다는 듯이 쌀쌀한 기온이 찾아왔네요. 오늘 사무실에 출근해보니 라디에이터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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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장의 하루 – 선물과 결별

    페스트북은 다른 출판사와 근본적으로 다른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저희는 작가와 예술가를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저희는 작가와 예술가들이 모인 조직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작가와 예술가로 생각하는 분들과 말할 수 없는 동질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단면은 그런 페스트북의 일상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기록합니다. 선물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하신 박선희 작가님께서 지인을 통해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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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출판 정보

  • 어떤 출판 패키지가 좋을까요? (프로 vs 마스터)

    프로 패키지와 마스터 패키지 상세 비교 작품을 규격화된 틀에 맞춰 간소하게 출판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베이직 패키지나 플러스 패키지가 딱입니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고 더 많은 정성을 입히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프리미엄 패키지를 추천드립니다.  이런 작가님들께서 주로 고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급 서비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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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트북의 프로패키지, 이것이 다르다

    페스트북의 놀라운 출판 여정,이것이 다르기에 가능했습니다. 작가도 미처 몰랐던 작품의 천재성 발견. 블로그에 올린 시모음에 ‘컬러링’ 콘셉트를.신앙 시집에 ‘필사’ 콘셉트를.동기부여 글모음에 ’30일 루틴’ 콘셉트를. 맞춤형 콘셉트를 분석 제안합니다. 평범한 이야기도 완전히 남다르게. 기획서를 기반으로콘셉트에 어울리는 표지를 한땀한땀 구현합니다 시장이 원하는 디자인,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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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들의 한 마디 : 페스트북 출판 후기

    페스트북은 홍보용 후기를 별도로 요청하지 않습니다. 작가님의 창작물이 작가님의 내면을 드러내듯, 저희도 작가님을 대할 때에 꾸밈없는 모습이 좋거든요. 지금부터 보실 페스트북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는 마케팅용으로 수집한 가짜 후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이메일이나 문자로 주고 받은, 일상적인 이야기 그대로입니다. (최근 1년 안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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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 출판 21 – 출판 후 추가수익 파이프라인 만들기

    상상하기에 따라서 도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설을 썼을 경우 ‘안전가옥’등 콘텐츠 제작 사이트에 투고하여 웹툰화/영상화를 노려볼 수도 있으며, 실용서의 경우 대본화 하여 유튜브 영상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출판 후에 확장성을 간과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을 경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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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된 글: 나홀로 출판 12 – 상품화 추천 방법과 채널: POD + 전자책

    보호 글이라서 요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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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홀로 출판 11 – 상품화 종류 : 종이책이냐 전자책이냐

    서문 책 출판에도 종류가 있나?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자주 쓰는 사람도 막상 ‘책’에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방식으로 퍼블리싱 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당연합니다. 심지어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저 조차도 에디터로 활동하기 전까지 구체적인 출간의 종류와 방법, 장/단점을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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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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