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사색, 시로 피어나다

이용찬 작가의 “꽃은 무리 지어도 소리가 없다”

“분주한 현대인의 삶을 잠시 멈춰 서게 하는 쉼표와 같은 초대장” -에디터 추천사

“분주한 현대인의 삶을
잠시 멈춰 서게 하는
쉼표와 같은 초대장”
-에디터 추천사

꽃은 무리 지어도 소리가 없다 : 자연 속 사색, 시로 피어나다

‘꽃은 무리 지어도 소리가 없다’는 어떤 책인가?

삶을 관통하는 사유의 힘 – 숲과 바람, 계절의 흐름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다.
이용찬 작가의 섬세한 언어로 잊고 있었던 내면의 여유와 감성을 일깨우다!

이용찬 시인은 오랜 금융계 경력을 마친 후, 숲과 문학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다. 어린 시절 문학가를 꿈꿨던 그는 삶의 굴곡을 지나온 뒤, 마침내 자연 속에서 다시 시를 만났다. 숲해설가로 활동하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사유하게 된 경험이 그의 시 세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이번 시집은 단순한 자연 시가 아니다. <텃밭에 씨 뿌리고>에서는 흙 속에서 자라는 씨앗을 통해 삶의 인내와 성장을 이야기하고, <겨울 숲으로 가자>에서는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에서도 흐르는 생명을 바라본다. 자연은 늘 같은 자리에 머물지만, 그 안에서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난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도 끊임없이 흘러가며 그 안에서 작은 깨달음이 쌓인다.

이 시집은 난해한 언어로 철학을 논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들이 스스로의 속도를 따라가며 읽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말을 건넨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바람 한 줄기에도 귀 기울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삶의 흐름을 사색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시집은 고요한 위로와 깊은 성찰을 선물할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3가지 이유​

숲 전문가가 길어 올린 자연의 목소리

경쟁보다 상생과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숲을 이루는 자연 속 생명의 지혜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

시인만의 언어에 갇히지 않은, 누구나 가슴으로 읽고 느낄 수 있는 시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

세상이 다양한 사람들과 작은 생명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곳임을 깨닫고,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저자 소개

이용찬 작가

* 한국문학정신 등단(2011)
* 한국문학정신 선진문학상(2011)
* 법무법인 충정(유) 고문(비상근)
*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박사(2004. 상사법)
* 독일 Bielfeld 대학 학술연수(1990-1991)
* 주요 경력
한국은행(1982-1998)
금융감독원(1999-2009)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부회장(2009-2012)
농협은행 상근감사위원(2012-2014)
중앙대학교 및 농협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yongchan53@gmail.com

책 속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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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독자 반응​

ye******
계절 흐름에 따라 시가 이어지는데 그게 꼭 삶과 맞닿아 있는 것 같아서 뭉클했어요. 뒤로 갈수록 시의 색깔이 짙어져서 깊게 생각하게 되는 시였습니다. 차분하고도 연륜이 느껴지는 시들이었어요.
id****
좋은 시집을 발견하는 것은 바쁘고 지치는 삶 속에서 잠깐이나마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순간들을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as****
자연의 속삭임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이 시집은, 마치 잘 맞는 옷처럼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지친 마음에 꼭 필요한 휴식이었습니다.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

누구든 쉽고 아름답게 인생 2막을 개척하도록

For All Creators,

이 세상 모든 창작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