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자타공인 사회생활 전문가 김중환 작가가 수많은 조직과 현장을 경험하며 터득한 생존의 기술!
자칭 지잡대를 나왔지만 수많은 신제품을 성공시키고 CEO까지 오른 입지전적의 실력파 김중환 작가! 회사에서 ‘잘한다’는 평가는 실력이 아니라 관계에서 시작된다. 당장 오늘의 보고, 회의, 대화에서 차이를 만드는 사회생활 매뉴얼
이 책은 오랫동안 조직과 현장을 경험해온 김중환 작가의 실전 사회생활 가이드를 집약한 직장인 실용서다. 단순한 태도론이나 추상적인 교훈이 아니라, 실제 직장 생활에서 누구나 겪는 난관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회의에서 의견을 어떻게 꺼낼 것인지, 상사에게 보고할 때 어떤 순서로 설명해야 하는지, 동료와 협업할 때 어떤 태도가 신뢰를 쌓는지 등 현실적인 노하우가 사례와 함께 펼쳐진다.
작가는 다년간 사회 각 분야의 조직을 몸소 경험하며, 관계에서의 오해와 갈등, 업무 방식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수없이 목격했다. 그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상황을 해석하는 ‘현실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불분명했던 사회생활의 규칙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며, 신뢰받는 직장인으로 성장하는 길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신입사원에게는 실패를 줄이는 실질적 가이드가 되고, 이미 경험이 있는 직장인에게는 자신의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된다. 또한 조직의 리더들에게는 후배나 동료를 지도하는 데 필요한 참고서로 활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메시지는 사회생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다는 확신이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관계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일의 효율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이 책은 수많은 사례로 증명한다. 사회생활을 둘러싼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을 걷어내고, 독자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목차
목차 더 보기 (51줄)
책 속으로
나는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결국 나만의 정의를 내렸다. ‘잘 산다는 것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남이 정해준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에서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삶. 그게 진짜 잘 사는 삶이다. – p. 13
“아무도 나를 보고 있지 않을 때 내가 하는 행동이, 바로 진짜 나의 경쟁력이다.” 상사가 지켜보지 않을 때도 시간을 소중히 쓰고, 일의 품질을 위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남들이 손 안 대려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다. 누구나 지켜보고 칭찬해줄 때만 열심히 하는 건 쉽다. 하지만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그걸 지켜나가는 사람만이 결국 위로 올라간다. – p. 17
리더나 멘토에게 기대해야 할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내게 도움이 되는 방식의 영향력’이다. 나와는 다른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으로서 그들이 해주는 조언이 지금의 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내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 p. 22
직장인은 단순히 ‘열심히’ 하는 걸로는 안 된다. 일의 선택과 집중이 훨씬 더 중요하다. 성과가 날 가능성이 낮은 일에 하루 10시간 투자하는 것보다, 가능성이 높은 일에 3시간을 집중하는 편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기에 더욱 그렇다. – p. 80
영업은 ‘성공하는 설득’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납득하게 만드는 대화’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고개를 숙일 줄도 알아야 하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단순히 굽히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위한 전략임을 아는 것이 사회생활의 지혜다. – p. 108
직원 1명이 100장을 정리해도 500원 아끼는 것이고 1,000장을 챙겨도 5,000원인데 결과적으로 수천 원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훨씬 더 큰 인건비를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오히려 그 시간에 그는 더 창의적인 업무를 했을 수도 있거나 아니면 잠시 휴식을 취해 재충전할 수도 있었다. 결국 애사심이란, ‘무작정 아끼기’가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을 통해 조직 전체의 자원 효율을 높이는 태도에서 출발한다. – p. 270
신규 인력이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대부분은 적응을 위한 구조나 훈련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입사 초기에 어떤 제품을 알아야 하는지,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을 먼저 익혀야 하는지 명확히 알려주지 않고 ‘알아서 하라’는 식이면, 아무리 유능한 인재라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한다. – p. 292
지금의 퇴사가 ‘도약’인지 ‘도망’인지 냉정히 물어봐야 합니다. 미수금 문제나 승진 누락 같은 박탈감, 혹은 업무 과중 때문에 떠나는 거라면 그건 ‘도망’일 확률이 높습니다. 도망치는 퇴사는 지양하고, 스스로 성장하기 위한 ‘도약’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작가 인터뷰
고연봉을 받는 사람이나 엄청난 능력자라고 해서 항상 행복한 건 아니잖아요. 행복은 내가 어떻게 기준을 세우느냐에 달려 있죠. 저는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을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때로는 욕심도 필요하겠지만, 지금 내가 가진 것들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죠. – 작가 인터뷰
지금의 나는 십수 년 전부터 내가 해왔던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노력이 또 10년 후의 나를 만들겠죠. 그렇다면 결국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현재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지금부터 바꾸세요. 내 안의 적과 싸워서 이기세요. 그리고 인생은 마치 마라톤과도 같으니, 멀리 보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방향을 잘 설정하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 인터뷰
저자 김중환
스스로 공부 머리는 없다고 말하지만, 돈 버는 머리만큼은 타고난 실전형 비즈니스맨. 대학 졸업 후 1993년 사회에 첫발을 내디뎌 30여 년간 인테리어 자재, 배전반, 디지털 계기, 발전기, 태양광, 건축자재, 그리고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다.
그의 주특기는 ‘맨땅에 헤딩’이다. 낯선 신규 사업에 투입될 때마다 남보다 빠르게 학습하고, ‘되는 방법’을 찾아내어 기어이 성과로 만들어낸다. 오너들로부터 “김 대표가 하면 돈이 된다”는 무한한 신뢰를 받으며 K社 본부장을 거쳐 현재 SY그룹에 ㈜에스와이테크, SY코스메틱스㈜, SY에너테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생활의 정석’과 ‘성과의 공식’을 정립하여, 스펙이 평범해도 누구나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이 책을 썼다.
출판사 리뷰
“공부 머리는 없어도 돈 버는 머리는 있다.” 비주류 스펙으로 시작해 30년간 낯선 분야를 개척하며 그룹사 대표까지 오른 ‘실전통’ 김중환 저자의 생존 비기다. 그는 단언한다. 조직에서의 성과는 스펙이 아닌 ‘관계’와 ‘태도’에서 결정된다고. 상사의 의중을 읽는 보고법부터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의 기술까지, 학교에선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생활의 정석을 담았다. 이 책은 정글 같은 직장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가장 확실한 생존 키트가 되어 줄 것이다.
– 페스트북 편집부
기사
머니투데이 · 2026년 4월 16일김중환 작가 '사회생활 생존키트', 예스24 Top 100 4주 연속 올라기본정보
| ISBN | 9791169299916 |
|---|---|
| 발행일 | 2026년 2월 20일 |
| 쪽수와 크기 | 332쪽 · 148×211mm, 두께 25mm |
| 출판사 | 페스트북 |
| 분야 | 국내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