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평범한 자영업자, 100만 원으로 시작해 월세 1,000만 원 찍고 경제적 자유를 얻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부동산 실전 매뉴얼.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실행으로 말하는 본격 재테크 가이드북!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는 평범한 장사꾼이 직접 부딪혀 만든 월세 1,000만 원 시스템의 모든 과정을 담은 소액 부동산 투자 실전서다. 저자는 주방용품 가게를 40년간 운영해온 60대 자영업자로, 어느 날 문득 노후를 걱정하다가 ‘매출의 10%를 매일 금고에 넣는 것’에서 시작해 투자 자금을 만들었다. 그렇게 모은 자금으로 소형 아파트를 매수하고, 임대 수익을 다시 적금으로 불리며 물건을 늘려간 9년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책은 이론이나 공식을 늘어놓는 재테크 서적이 아니다. 저자가 실제로 마주한 투자 실패, 급매 매물 찾기, 계약서 특약 작성 팁, 공실 관리 요령 등 초보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가 빼곡히 실려 있다. 100만 원으로 시작한 첫 아파트 구매부터, 공시가 기준으로 취득세를 줄이는 전략, 그리고 월세 수익으로 가족과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까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어디에, 어떻게, 얼마로’ 시작해야 할지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투자는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생존의 영역이 되고 있다. ‘빚은 무조건 나쁘다’는 고정관념, ‘부동산은 금수저의 영역’이라는 오해를 깨고, 이 책은 말한다. 지금 있는 돈, 지금 있는 삶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고. 절박한 사람일수록 가장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고. 이 책은 결국 부동산보다 더 중요한 자기 자산으로 살아가는 법을 전해주는, 실전 기반의 성장형 재테크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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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목차
책 속으로
자영업이기에 날마다 매출이 발생하니 크든 작든 그날 매상의 1할(10%)씩을 따로 금고에 모으기 시작한 겁니다. 모으다가 돈을 지출하게 되거나 급한 돈이 필요하게 되면 일단 모은 돈에서 차용하고, 그 돈을 다시 갚으면서 이자 10%를 더 보태 다시 금고로 넣었습니다. 즉, ‘저수지 효과’를 만든 것이죠. 들쑥날쑥했지만 꾸준히 모으니 6개월, 1년 시간이 흐를수록 생각보다 자금 형성이 커지기 시작했고 거래처 인식이 좀 더 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p.7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으리으리한 빌딩이나 수십억 원짜리 아파트를 떠올리며, 돈 많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큰 자금으로 시작하면 유리한 부분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40년간 주방용품 가게를 운영해온 평범한 자영업자입니다. 처음부터 큰돈이 있었던 게 아니었어요. 저 역시 작은 돈, 소액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액 투자의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제가 있게 된 거죠.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께 저는 ‘적은 돈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 경험을 통해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15 투자 대상으로는 빌라, 원룸,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등 월세 받을 수 있는 물건이 다양합니다. 그중 제가 가장 추천하는 물건은 소형 아파트입니다. 그 이유는 수익률과 현금 호환성 때문입니다. 여기서 고려해야 할 점은 인근에 학교(특히 초, 중학교)가 가까이 있는지 파악해보고, 또한 인프라, 즉 장보기 편리성, 병원, 학원, 교통 이용 편의 등 일상생활 편의성이 잘 갖춰졌다면 아주 좋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임차인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공실 위험을 줄여줍니다. p.25 저는 ‘빚’이라면 질색하는 아주 보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자영업을 하면서도 외상 거래는 최대한 줄이고, 현금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했죠.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대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액으로 여러 채의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대출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것이 필수였습니다. p.29 부동산 투자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과 같습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이나 손실에 연연하기보다, 멀리 보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투자하기 시작하면 월세 소득이 창출되니, 들어오는 월세를 계속 적금을 들어서 ‘예금 풍차 돌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액수의 크기보다는 적금 구좌를 늘려가며 주택 수만큼 적금을 붓고 타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늘어나는 금액은 종잣돈과 합쳐서 주택 수를 늘리는 데 사용했습니다. p.69 매수 가격 5,500만 원에서 전세 보증금 5,400만 원을 제외하니, 제가 실제로 투입한 ‘내 돈’은 불과 100만 원이었습니다. 100만 원이라는 돈으로 아파트 한 채의 소유주가 된 것이죠. (…) ‘아, 이 작은 돈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구나’, ‘나도 자산을 소유할 수 있구나’ 하는 깨달음은 투자 여정을 계속 이어가는 강력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p.79 이번 여행에서 풍족하게 쓴 지출보다 더 큰 액수가 같은 기간에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출의 고통보다 시스템 소득의 고마움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현실이었습니다. 돈을 버는 이유, 투자하는 이유가 결국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p.90 친구에게 ‘저수지 효과’를 알려주면서, “오늘부터라도 수입의 10%씩 무조건 모아라. 금고를 하나 마련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네가 직접 관리해라”라고 말해줬어요. 1~2년이 지나니까 그 친구에게도 변화가 찾아왔어요. 조금씩 모으다 보니 어느 순간 목돈이 되고, 또 그 돈을 굴려 다시 채우는 걸 반복하면서 소위 ‘맛’을 본 거예요.
지금 제 몸에 걸친 걸 다 합쳐도 10만 원이 안 넘어요. (…) 빈티지숍에 가면 티셔츠가 3천 원, 겉옷이 2만 원 하는데, 거기서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사면 일주일 넘게 행복해요. 내 몸이 백만 불짜리인데 옷 가격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돈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아끼는 것뿐 아니라, 스스로에게 진짜 필요한 소비를 잘 구분하는 데 있어요.
5060 세대도 마찬가지예요. 목표를 향한 단호함과 집념이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냥 살던 대로 살면 당연히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각자의 삶이 다 다른 모습이더라도, 철저한 계획과 실천 의지가 있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어요.
저자 박승찬
흙수저로 태어나 40년간 주방용품 가게를 운영해 온 평범한 자영업자이자, 월세 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만든 30채 아파트 임대인이다.
‘절박함’과 ‘실행하는 용기’를 무기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 월세 수익만으로도 안정적인 삶을 누리게 되었다. 연간 130~250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 그리고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60대에 접어든 지금은 부동산 투자뿐 아니라 시 쓰기, 유화 그림 그리기 등 새로운 도전으로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부동산 투자는 큰돈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40년간 주방용품 가게를 운영해 온 평범한 60대 자영업자 박승찬 저자가 이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깨뜨린다. 그는 매일 매출의 10%를 모으는 단순한 실천에서 시작하여,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 월세 소득 천만 원이라는 놀라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책은 화려한 이론이나 단기 시세차익 비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부딪히고 터득한 소액 부동산 투자의 현실적인 방법론을 A부터 Z까지 상세히 공개한다. 100만 원으로 첫 아파트를 매수한 방법, 대출과 전세보증금을 활용해 투자금을 최소화하는 전략, 공실 없이 꾸준히 월세를 받는 임대 관리 노하우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법이 가득하다.
은퇴 후의 삶이 막막하거나, 적은 돈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가장 확실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함께, 당신의 경제적 미래를 바꿀 실질적인 로드맵을 만나보길 바란다.
– 페스트북 편집부
기사
머니투데이 · 2026년 1월 8일박승찬 작가 '60대 자영업자 박사장은 어떻게 9년 만에 소형 아파트 30채를 모았을까?', 페스트북 추천 경영 에세이기본정보
| ISBN | 9791169299350 |
|---|---|
| 발행일 | 2025년 11월 24일 |
| 쪽수와 크기 | 112쪽 · 137×212mm, 두께 10mm |
| 출판사 | 페스트북 |
| 분야 | 국내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