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 땅에서 길어 올린 삶의 기록

이국 땅에서 길어 올린 삶의 기록

창희 작가의 ‘내가 걸은 오솔길’

창희 작가의
‘내가 걸은 오솔길’

페스트북 추천 시집

“자신의 상처를 응시하고 그것을 아름다운 언어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산문 시집”

– 페스트북

페스트북 추천 시집

“자신의 상처를 응시하고 그것을 아름다운 언어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는 산문 시집 

– 페스트북

사라지지 않는 풍경을 따라 써내려간 에세이와 시

‘내가 걸은 오솔길’은 어떤 책인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 먼 타지에서 한 사람이 살아낸 하루하루를 조용히 어루만지며, 잊힌 것들을 다시 불러내는 섬세한 작가 창희의 에세이와 시.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남는다. 작가는 떠나온 고향, 지나온 순간, 스쳐간 사람들을 특별한 장치 없이 진솔한 언어로 불러낸다.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이민생활의 고락과 함께 걸어온 오솔길, 저물어 가는 인생과 흐르는 것들에 대한 애정, 자연을 바라보며 읽어내는 시들이 노래하듯 흘러나온다.
이 책은 화려한 감정의 폭발 대신 조용한 반성과 사랑을 선택한다. 슬픔을 과장하지 않고, 행복을 꾸미지 않으며, 한결같이 흐르는 삶의 진실한 결을 담는다. 작가는 자연스레 나이 먹는 일을 거부하지 않고, 시간의 주름으로 하나의 언어를 직조하여 독자에게 건넨다. 기억 속에서 살아 남은 것들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저녁의 한 조각, 바람결의 떨림 같은 작은 것들이었다. 이 에세이는 바로 그 작은 것들을 놓치지 않고 품어낸다.
중년이 넘어 미국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 창희 작가는 오래된 풍경과 감정들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 그는 서두르지 않는 마음으로 조용히 곱씹으며 걷는 법을 보여준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잊어버린 소중한 감정들을 떠올리고 싶을 때, 이 책은 가장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눈을 감으면, 버지니아의 숲이 선명하게 펼쳐진다. 새가 우는 소리가 귓가를 떨리게 하고 뉴욕의 오솔길에 소박하게 피어있는 꽃들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을 읽어야 할 3가지 이유​

페스트북 추천 도서 선정

2025년 10월 페스트북 에세이 부문
추천 도서 선정

노년의 삶과 공감을 담아내다

어르신들을 돌보며 발견하는 인생의 의미와 따뜻한 위로

낯선 땅에서 뿌리내린 삶의 기록

14년간의 이민 생활, 언어의 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뉴욕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생생한 적응기

페스트북 추천 도서 선정

2025년 10월 페스트북 에세이 부문
추천 도서 선정

노년의 삶과
공감을 담아내다

어르신들을 돌보며 발견하는
인생의 의미와 따뜻한 위로

낯선 땅에서 뿌리내린 삶의 기록

14년간의 이민 생활,
언어의 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뉴욕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생생한 적응기

저자 소개

창희 작가

작가는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피아노를 전공한 그는 20년간 서울에서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다. 2011년, 새로운 삶을 찾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버지니아와 뉴욕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일들을 체험했다. 우연히 발을 들인 ‘성인 데이케어’에서 인생의 소명을 발견한 그는, 어르신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보살피고 싶은 마음에 50대 후반의 나이로 대학에 진학했다. 졸업 후 데이케어 일을 하며 수많은 어르신들의 삶과 마음을 돌보는 일에 열정을 쏟았다.

책 속의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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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 자료

창희 작가의 신작 ‘내가 걸은 오솔길’
페스트북 추천 도서 선정

창희 작가의 신작 ‘내가 걸은 오솔길’
페스트북 추천 도서 선정

페스트북은 창희 작가의 신작 에세이 ‘내가 걸은 오솔길: 사라지지 않는 풍경을 따라 써내려간 에세이와 시’를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에서의 이민 생활을 경험하며 뜻깊게 마주한 성인 데이케어의 일상을 통한 삶의 의미와 성찰을 담은 기록이다.

20년간 서울에서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쳤던 작가는 2011년,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주어진 곳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열정을 다 했던 삶의 순간들을 에세이와 시로 묶어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한세대를 살아내고,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노년이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라는 염원, 그리고 자연을 통해 얻는 인생의 의미와 위로를 담담한 필체로 기록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내가 걸은 오솔길’은 단순한 이민 기록을 넘어, 미지의 땅에서 낯선 이들의 삶을 보살피며 자신을 찾고 성장해 가는 작가의 깊고 진실한 삶의 기록”이라며, “인생의 후반전에서 소진된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남을 돌보는 일로 인생의 소명을 발견한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칫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입니다”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창희 작가의 신작 ‘내가 걸은 오솔길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있으며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희 작가의 공식웹사이트 ‘창희닷컴에서 확인할  있다.

교보문고 독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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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돌보는 일로 인생의 소명을 발견한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칫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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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베푸는 삶이 얼마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지, 참 많은 감동과 위로를 주는 글이었습니다.
ye******
요즘 계절에 참 잘 어울리는 내용, 표지라 마음이 갔어요. 남을 돌보는 것이 곧 나를 돌보는 길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네요.

작가 인터뷰 전문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

누구든 쉽고 아름답게 인생 2막을 개척하도록

For All Creators,

이 세상 모든 창작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