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등산, 사진을 좋아하는 부부 작가. 남편 최병로 작가의 36년간 교직 생활 마무리를 기념하여 278일간의 세계 일주 배낭을 꾸렸다. 아내 송경숙 작가는 여정의 감상과 생각을 따뜻하고 섬세한 글로 풀어냈고, 남편 최병로 작가는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소중한 순간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기록했다.
평소 주말이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천을 누비고, 방학이면 배낭을 메고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 유럽, 아프리카, 남미 대륙의 길 위에서 받은 감동을 세상과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