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 -해군 군의관이 직접 보고 적은 120일 순항 훈련 기행문’는 어떤 책인가?

20년차 대한민국 해군 군의관, 세계 각국을 누빈 이야기 보따리를 풀다!

여행기의 매력은 가보지 못한 곳을 향한 동경을 대리로 푼다는 것에 있다. 특히나 태평양을. 그것도 배로 건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진해항을 떠나 미주 지역을 항해한 해군의 이야기가 어쩐지 솔깃하게 들리는 이유다.

저자는 기착지마다 보이는 문화적 특징, 주관적으로 느끼는 소회를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곳곳에 드러나는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 주님에 대한 감사는 여행기를 한층 애틋하게 만든다. 콜럼버스의 항해일지를 떠올리게 하는 책에서 여행의 묘미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자.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의 저자는 30년간 6개 대륙 32개 나라 74개 도시를 여행하며 쌓은 넓은 세상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책을 통해 가보지 못한 지역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가슴 뛰는 대리만족은 물론 세계에 대한 지식과 지혜도 쌓을 수 있다. 인생을 바꾸는 여행을, 저자와 함께 지금 떠나보자.


1. 교보문고 POD부문 베스트셀러

  • 교보문고 POD부문 베스트 셀러

2. 실제 해군 군의관이 들려주는 의료봉사와 여행 이야기

  • 태평양을 배로 건너며 일어난 일들과 미주 지역을 항해하는 해군들의 이야기

3. 해군 혹은 군의관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봐야 할 책

  • 현직자가 들려주는 각종 이야기와 체험 생생한 경험들까지

저자 신동규는?

저자는 서울적십자병원 외과 과장이자,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자, 세 딸들의 아버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둘째 아들이자, 마천동에 위치한 제자들교회의 집사이다. 사람은 그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명함으로 불리기에 저자는 이렇게 소개함 받기를 원하다.

외과의사로서 암을 수술 후 그림을 그리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방에는 색연필이 가득하다. 사진을 찍고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아한다.

해군 군의관일 때 순항훈련을 따라 군함을 타고 태평양을 한 바퀴 돌았던 경험은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게 해 주었고 그렇게 지금까지 6개 대륙, 32개 나라, 74개 도시를 의료봉사와 여행으로 다니고 있는 노마드 닥터이기도 하다. 그렇게 여행과 일상의 기록들을 잘 정리하여 ‘Dr. 신의 노마드 다이어리’라는 책을 두 권 내어놓은 저자이기도 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그림 그리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낭만닥터, 오래된 해군 군의관 시절 태평양을 돌며 경험한 이야기 보물들을 이 책 속에 한가득 담아 놓았다.

우리 삶의 여행은 지속될 것이다. 지구별이 태양을 돌아다니며 늘 새로운 여행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러하기에 이 작은 여행 이야기가 세상을 향해 여행을 떠날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자, 선물 같은 인생길에 잠시 방황하는 이들에게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내어놓는다
–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 중

언론 보도 자료

제목 : 신동규 작가의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 교보문고 POD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신동규 작가의 에세이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는 30년간 6개 대륙을 여행하면서 세상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신동규 작가는 서울적십자병원 외과 과장으로 근무 중이며, 해군 군의관일 때 군함을 타고 32개의 나라, 74개의 도시를 여행했다. 이러한 기록을 정리해 ‘Dr. 신의 노마드 다이어리’라는 책을 두 권 펴내기도 했다.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를 편집한 페스트북 콘텐츠팀은 작가는 20년 차 대한민국 해군 군의관 출신으로서 세계를 누비며 경험한 것들을 아낌없이 풀어냈으며, 곳곳에 드러나는 아내와 딸에 대한 사랑, 신에 대한 감사는 여행기를 한층 애틋하게 만든다면서 콜럼버스의 항해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큰 흥미로 다가갈 것이라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신동규 작가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선정 소식에 “글을 쓰며 사진을 찍기 좋아했던 덕분에 여행기가 책으로 엮이게 됐다. 해군 순항 훈련을 통해 경험한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모습과 문화를 글 속에 모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그런 부분이 독자에게 가 닿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소회를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한 구매 독자는 해군 출신으로서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고, 비록 순항 훈련이나 파병에는 참여를 못 했지만 재밌게 보았다며, 군함을 타고 세계를 누빌 수 있다는 게 멋지고 부러웠다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는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스토리는 신동규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교보문고 독자 반응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 -해군 군의관이 직접 보고 적은 120일 순항 훈련 기행문

ha******* ★★★★★
스토리가 재밌고 멋있네요 군의관 생활에 대해 알아갑니다 ㅎㅎ
go******* ★★★★★
해군 출신으로서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비록 순항훈련이나 파병에는 참여를 못 했지만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hg******* ★★★★★
군함을 타고 세계를 누빌 수 있다는게 참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글도 잘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멋진 이 작가님처럼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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