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고단한 마음을 어루만질 한 줄의 위로, 김민서 작가가 건네는 따뜻한 문장.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로 희망을 전했던 그녀가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돌아왔다!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인생의 굴곡이 지나가도, 따뜻한 위로와 사랑은 여전히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 시집은 마치 다정한 편지처럼, 삶의 길 위에서 겪는 모든 감정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보듬어준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는 '필사'라는 행위를 통해 독자들은 이 시를 마음속 깊이 체화하며, 위로와 용기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고단한 일상 속에서 따스한 격려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시집은 그들의 길 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과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수채화 같은 감성의 문장들이 독자들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며, 응원의 목소리로 다가간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느낀 불안과 두려움이 이 시집을 통해 사랑과 희망으로 변화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시집에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건 어쩌면 지금 당장 필요한 한 마디일지도 모른다.. 먼저 살아온 선배로서 건네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그 마음을 가만히 감싸 안아줄 필사 시집의 세계로 들어가 보길 바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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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살면서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저는 그걸 누구에게 털어놓질 못했어요.. 혼자 감당하려 했죠.. 글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감정을 추스렸어요. 그래서 제 글에는 자연스럽게 그런 삶의 무게가 담긴 것 같아요. -작가 인터뷰
가족이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잘 사는 삶이 아닐까요?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좋은 일들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기쁨 자체보다도 긍정적인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상황이든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한 번 더 이해하려 해요.. 돈을 많이 벌고 좋은 환경에 있어도, 생각이 부정적이면 결국 행복해지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힘든 일이 있어도 그 감정에 너무 몰두하지 않으려고 해요. -작가 인터뷰
삶에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려 하면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인생을 받아들이면 작은 순간들도 충분히 소중하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저는 살아가는 것 자체가 충분히 아름답다고 믿어요. -작가 인터뷰
혹시 지금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지는 분이 있다면, 꼭 기억해 주세요.. 분명히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내 모습이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순간을 견디고 또 견디다 보면, 언젠가 그 경험이 나의 강점이 돼요. 사람들은 때때로 내 단점을 지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단점을 장점으로 봐주는 사람도 생기더라고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조금만 더 버티고 스스로를 믿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살아가야 할 이유, 분명히 있어요. -작가 인터뷰
그대와의 추억에 목메어 울지만
안부조차 물어볼 수 없는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는 타인이 되어버렸네요 -그대 떠나보내고
살다 보니 특별한 것도 다를 것도 없는 게 인생인 것을 -산다는 것
아픔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때
그 고통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 있더라 -독백 2
기쁜 것도 슬픈 것도 힘든 것도 멈추지 않는 건 없더라 -멈추지 않는 건 없더라
사람 때문에 아프다고 하지 말아라
당신도 누군가의 아픔일 수도 있을 테니 -당신도 누군가의 아픔이다
너는 내 가슴속에
기울지 않는 석양이 되어
추억을 그리는 청춘으로 머물러 있구나 -석양
저자 김민서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전남 광양에서 살아가고 있다. 작은 것들에 감사하며, 매일 삶을 배우며 살고 있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겪으며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을 때에도 꿋꿋이 버텼다. 살아가는 것 자체로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에 이어 이번 작품을 펴냈다.
‘기쁜 것도 슬픈 것도 힘든 것도 멈추지 않는 건 없더라.’
– 멈추지 않는 건 없더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삶이란 어쩌면 수많은 오르막과 내리막을 지나며,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발견하는 여정일지도 모른다.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은 그런 삶의 고갯길에서 발견한 작은 위로와 희망을 섬세하고 따뜻한 언어로 엮어낸 작품이다. 김민서 작가가 그려낸 구절 하나하나는 마치 따스한 노을처럼 독자의 마음에 스며들어, 어제의 고단함과 오늘의 불안을 보듬어줄 것이다.
힘겨운 시간을 지나온 선배로서, 김민서 작가는 독자들에게 한 마디의 위로를 남긴다.
삶의 무게에 지쳐 잠시 멈추고 싶어질 때, 이 시집을 읽어보자. 그리고 당신의 마음을 감싸 안아줄 시를 골라 찬찬히 따라 적어보자.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쓰다듬어주는 시인의 다정한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사
머니투데이 · 2025년 5월 16일김민서 작가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라기본정보
| ISBN | 9791169297233 |
|---|---|
| 발행일 | 2025년 3월 14일 |
| 쪽수와 크기 | 190쪽 · 137×211mm, 두께 16mm |
| 출판사 | 페스트북 |
| 분야 | 국내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