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군대, 학교에서 아팠던 그대에게
잘못한 건 당신이 아니에요 폭력이지

가정폭력 통계? 논문? 보고서? 실제는 다르다.

가정은 아이의 뿌리, 사회가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다름 아닌 ‘가정’이다.

가정은 한 사람이 마주하는 최초의 사회입니다. 그곳에서부터 폭력이 시작된다면, 아이는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 생활과 관계에 있어서 여러 상처를 받기 쉽습니다.

‘가정폭력 대응실태와 개선 방안’, ‘가정폭력 지원 과제’등 폭력에 대한 학술적인 논문과 보고서는 차고 넘치지만 실제 경험자의 경험과 극복을 자세히 다룬 책은 이제껏 많지 않았어요.

꾸준히 증가하는 아동학대

과거에는 성역처럼 여겨지던 가족, 특히 부모님으로부터 일어나는 폭력을 단지 집안일로 치부 하기에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이야기 되지 못했던 관계에서의 고통을 극복한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 큰 울림과 감동을 줍니다.

‘폭력의 굴례를 끊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다’

‘인생의 지독한 생채기 속에서도 진주를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시절 폭력을 경험한 저자의 ‘진짜’ 살아있는 이야기다. 문체는 담담하나 매 장면은 살이 에일 듯 아프다. 책을 읽는 저자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폭력이 얼마나 위험한 지 몸을 떨게 된다. 각종 수치, 통계보다 힘이 있는 건 ‘실제적인 고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폭력’은 더 이상 이어져선 안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이 저자가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이다. 폭력은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내가 경험은 폭력은 여기서 끝내야 한다고.

이 책을 읽어야 할 3가지 이유!

1. 사회의 가려진 폭력을 전면에 드러내는 작품

– 가정, 군대, 학교 등 고립되기 쉬운 곳에서 암암리에 이루어지던 폭력을 가감없이 드러낸 작품입니다. 가장 좋은 소독은 햇볕앞에 내놓는 것이라고 하지요? 가려진 폭력을 드러냄으로써 문제 의식을 드러낸 작품입니다.

2. 깊이있는 사색과 풍부한 내면묘사를 보여주는 작품

– 단지 폭력은 잔혹함에 대해 읍소하는 작품이 아닌 그로인해 겪게된 마음의 변화와 치유, 그리고 타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까지 깊이있는 작품입니다.

3. 폭력에 좌절하지 않고 사람과 사랑을 찾아 나서는 극복의 이야기

– 폭력을 내면화 하지 않고 사랑과 애정으로 이를 극복해낸 작가의 극복 후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저자 나무연은?

저자는 가정 폭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고통속에 안주하지 않았다. 폭력을 내재화하지 않았다. 그는 관계에서 받은 상처를 ‘관계’로 극복해냈으며 현재는 원만한 가정을 이루었다. 또한 목사로 활동하며 영성을 전하고, 타인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폭력은 이미 일어난 일이고, 극복을 해야만 한다. 그 이야기를 저자가 전한다. 

에세이 속 한 문장

아버지는 이미 내 목줄을 밟고 서 있다.
느닷없이 목을 밟혀 선잠을 깬 채로 개줄 얘기를 듣는데 내가 개 줄을 가지고 놀았는지 어쨌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깨어난 티를 내면 안 될 것 같아서 아버지 발밑에 목을 두고 잠든 척 했다.

가위가 아니었다.

다섯 살이었다.

상상으로 가졌던 아기가 진짜 왔다.  
너는 자원해서 선택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아무에게도 강박당하지 않아야 한다. 
불같은 사랑, 피눈물의 댓가,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지만 그건 우리 일이다. 
너는 잉태된 날부터 행복해야한다.

마취 여운 속에 아내는 깊은 잠을 자고 품에 안긴 아기는 자다가 깨다가 입술을 오물오물 엄마 젖을 찾으면 손가락을 물린다.  손가락을 쪽쪽 빨아대는 아기 입술의 감촉! 
평생 처음 느끼는 형언할 수 없는 감동! 환희!  
새 습관이 생겼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엎드려서 아기 발뒤꿈치를 만진다. 
아련한 행복감에 잠이 든다. 
‘인간이 인간을 이렇게 사랑할 수 있구나’
딸을 키우면서 인간애를 알았다

언론 소개 자료

제목 : 나무연 작가의 치유 에세이 ⌜노란손톱⌟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라

나무연 작가의 에세이 ⌜노란손톱⌟이 교보문고 주문형 종이책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노란손톱⌟은 아동학대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한 소년이 자라 성인이 되고 가족을 이루며 타지에서 개척교회 목사가 되기까지 겪는 성장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다.

페스트북 콘텐츠 팀은 ‘이 책이 폭력에 지쳐 실의에 빠진 사람에게 가 닿아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특히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희망과 위안, 의지를 가져다줄 것’이라 밝혔다

 ⌜노란손톱⌟에 등장하는 부모님은 자녀에게 독이 되는 존재다. 5살 즈음 아버지가 자고있는 자신의 목을 밟고 섰는데도 깨어난 티를 내지 못하고 잠든 척했던 기억, 6살 무렵 낮잠 자는 아버지 발 밑에서 놀다 날아온 목침에 머리를 다치는 등 학대가 이어진다.

가정에 이어 학교, 군대에서도 경험한 폭력 앞에서 나무연 작가는 폭력을 당연한 것으로 내면화하지 않고 성숙하게 승화시키는 강인함과 선함을 보여준다.

⌜야 너두 당할 수 있어 가스라이팅⌟을 쓴 허광훈 작가는 ‘가족 안에 고립된 채로 이루어지는 폭력은 당시 어렸던 피해자의 정서와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심각한 학대행위’라고 말하며, '가학적인 원가정에서 벗어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종교를 통해 자신을 구원해 낸 나무연 작가님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편집을 맡은 신건희 에디터는 ‘진주란 고통의 흔적이면서 또한 그 고통으로 만들어낸 보석이다. 본토, 친지, 아비의 집을 떠나 머나먼 타국에서의 삶까지. 저자는 비록 인생이 고통으로 점철되더라도 남은 시간마저 그러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오히려 찬란하게 빛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소회을 밝혔다.

⌜노란손톱⌟은 가정, 학교, 군대에서 겪어온 폭력에 관해 이야기하는 한편 사랑, 가족, 일,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내놓는다. 특히 다년간 목회자로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경험을 하였건 자기 자신을 믿고 주변의 애정 어린 지지를 받을 때, 우리는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드러내 보인다.

⌜노란손톱⌟은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페스트북 칼럼 링크

fe**** ⭐️⭐️⭐️⭐️⭐️

아련하게 나무연 님의 행복을 느끼고, 그 마음이 제 마음에도 힐링과 도전을 주네요. 저도 열 손톱이 언젠가는 선홍색이 되겠죠?!^^

hg**** ⭐️⭐️⭐️⭐️⭐️

읽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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