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서늘하지만 기분 좋은 봄바람이 부는 계절이 도래했어요. 계절에 변화에 발맞추어 페스트북 편집부도 새로이 닿은 원고를 다듬고, 또 한 권의 책으로 싹 틔우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작가님의 원고를 하나의 책으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은 언제나 새롭고, 또 설레는 일이에요. 책을 읽을 독자분들에게, 또 작가를 꿈꾸고 있는 예비 작가분들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오늘은 봄 날씨에 어울리는, 봄바람 부는 계절에 읽기 좋은 시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먼저 지나온 내가 너에게 꼭 해주고픈 말』 김민서, 페스트북


페스트북에서 김민서 작가님의 두 번째 시집이 나왔습니다. 김민서 작가님의 첫 번째 시집인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가 출간되었을 때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작가님도 깊은 애정을 가지셨어요. 그래서 두 번째 시집도 저희와 함께 하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여러 노력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물에 작가님이 만족해 주시고, 두 번째 책까지 인연이 닿을 때 저희의 보람은 배가 됩니다. 두 번째 원고를 수없이 읽고 기획, 디자인, 인쇄의 과정을 거친 끝에 완성도 높은 한 권의 시집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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