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북이 교보문고 홈페이지 첫화면을 장식하다 – 박성원 작가의 신간

박성원 작가의 신작 “불편한 나의 프랑스 시어머니”가 교보문고 홈페이지의 첫화면을 장식했습니다.

차별화된 기획, 이를 구현한 디자인 그리고 제목과 마케팅 문구까지.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하나가 되었을 때에 누가 봐도 멋진 책이 탄생하게 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한 글자 한 글자를 꾹꾹 눌러 쓴 작가님이 계실 때에만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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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북에서 출판한 5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 중엔, 이렇게 교보문고의 첫화면을 차지한 사례가 꽤 있답니다.

교보문고에서 얼마 전 “POD 출판”에 대한 섹션을 최초로 홈페이지에 배치했는데, 바로 첫 책이 페스트북에서 출판한 박경식 작가님의 에세이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였습니다.
박경식 작가님의 홈페이지 가기 클릭

누가 봐도 참신한 기획과 디자인은 언제나 눈길을 사로잡는 법이죠.

프로패키지를 통해 편집부의 기획을 거친 작품은, 누가 봐도 탐이 나는 기획과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오늘도 박성원 작가님 덕분에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페스트북은 작가들을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기쁨을 함께 한다.

–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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